치앙마이 꽃축제와 깐똑 디너쇼
아직 여행이 감동이 많이 남아선지 자꾸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먼저 치앙마이 꽃축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를 맞춰 그것을 축하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퍼레이드와 장마당, 여러가지 공연 등의 행사가 벌어집니다.
특히 퍼레이드의 규모와 화려함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축제 행사의 내용과 장소, 시간은 T.A.T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시간을 내셔서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깐똑 디너쇼는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셨는데
제 개인적인 평가는 기대에 조금 못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낙 칭찬을 많이 듣고 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외국인의 입맛에 맞췄다는 음식은 왠지 태국 음식 같지 않게
밍밍한 느낌이었고 공연의 내용은 좋았지만 고산족에 특별히
관심이 없어서인지 다른 곳(방콕의 로즈가든, 치앙마이의 깔래
푸드센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 정도 가격에 번듯한 디너쇼를 본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가 만약 친구들과 다시 치앙마이를 찾는다면
깔래푸드 센터의 무대 앞에 자리잡고 공연을 보면서 싼 값에
더 푸짐하고 다양한 태국 음식을 먹을것 같습니다.
먼저 치앙마이 꽃축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를 맞춰 그것을 축하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퍼레이드와 장마당, 여러가지 공연 등의 행사가 벌어집니다.
특히 퍼레이드의 규모와 화려함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축제 행사의 내용과 장소, 시간은 T.A.T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시간을 내셔서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깐똑 디너쇼는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셨는데
제 개인적인 평가는 기대에 조금 못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워낙 칭찬을 많이 듣고 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외국인의 입맛에 맞췄다는 음식은 왠지 태국 음식 같지 않게
밍밍한 느낌이었고 공연의 내용은 좋았지만 고산족에 특별히
관심이 없어서인지 다른 곳(방콕의 로즈가든, 치앙마이의 깔래
푸드센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 정도 가격에 번듯한 디너쇼를 본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가 만약 친구들과 다시 치앙마이를 찾는다면
깔래푸드 센터의 무대 앞에 자리잡고 공연을 보면서 싼 값에
더 푸짐하고 다양한 태국 음식을 먹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