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 & 와코루...
또 안녕하세여~~ 이히~
여행갔다 오면서 선물 산곳을 알려드릴려구여~~
여기 글 보면 부지런한 언니들이 나라야랑 와코루랑 다 올려놓으셨대여, 그래서 저두 친구들이랑 엄마 선물을 이쪽으로 가서 샀죠.. 방긋~
(1)나라야...
월텍 일층에 있는 곳을 갔어여.
넘 예쁜 게 많아서 뭘 사야할 지 모르겠는 거예요.
가방이랑 파우치랑 손수건이랑 크리스마스 장식하는 소품이랑.... 이런 거 샀어요. 많이는 안샀어요. 1800밧정도....
전 두봉지 가득 사서 나왔는데, 그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죄다 한국말합니다.) 4~6봉지는 기본이에요....
장사꾼처럼 많이 사들고 와도 세관 아저씨도 산 거라는 걸 아는지, 그냥 웃으시고, 통과예요...
근데, 한국서 산것 보다 좀 빨리 떨어지네요....
거기서 120밧에 산가방(3600원이죠?)이 여기서는 26000원 하던데.... 잘 골라서 사세요, 그외로 바느질이 엉성한게 있어여...
(2) 와코루
씨암센터랑 이세탄에 가면 있어요. 디자인이나 색상은 한국보다 떨어져요. 근데, 그건 어느나라를 가나, 한국보다 이쁜 건 없는것 같아요.
브래지어랑 팬티 세트로 하면 1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에요. 여기 십분의 일 값이죠?
근데, 조금 더 고급으로 사려면 와코루 옆에 있는 기라로쉬 매장에서 쇼핑하세요. 여기껀 좀 더 고가이지만, 이쁘고,,, 더 좋아여 이히~
여행갔다 오면서 선물 산곳을 알려드릴려구여~~
여기 글 보면 부지런한 언니들이 나라야랑 와코루랑 다 올려놓으셨대여, 그래서 저두 친구들이랑 엄마 선물을 이쪽으로 가서 샀죠.. 방긋~
(1)나라야...
월텍 일층에 있는 곳을 갔어여.
넘 예쁜 게 많아서 뭘 사야할 지 모르겠는 거예요.
가방이랑 파우치랑 손수건이랑 크리스마스 장식하는 소품이랑.... 이런 거 샀어요. 많이는 안샀어요. 1800밧정도....
전 두봉지 가득 사서 나왔는데, 그 가게 안에 있는 손님들(죄다 한국말합니다.) 4~6봉지는 기본이에요....
장사꾼처럼 많이 사들고 와도 세관 아저씨도 산 거라는 걸 아는지, 그냥 웃으시고, 통과예요...
근데, 한국서 산것 보다 좀 빨리 떨어지네요....
거기서 120밧에 산가방(3600원이죠?)이 여기서는 26000원 하던데.... 잘 골라서 사세요, 그외로 바느질이 엉성한게 있어여...
(2) 와코루
씨암센터랑 이세탄에 가면 있어요. 디자인이나 색상은 한국보다 떨어져요. 근데, 그건 어느나라를 가나, 한국보다 이쁜 건 없는것 같아요.
브래지어랑 팬티 세트로 하면 1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에요. 여기 십분의 일 값이죠?
근데, 조금 더 고급으로 사려면 와코루 옆에 있는 기라로쉬 매장에서 쇼핑하세요. 여기껀 좀 더 고가이지만, 이쁘고,,, 더 좋아여 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