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행 기차
태국에선 대부분의 시간을 코사무이에서 보냈다.
한달가까운 여행이기에 비용도 많이 줄여야 했지만 기차만은 편하게 가고 싶었다. 그래서 퍼스트클라스를 이용(조인트1249 바트)
개별화된 방에 이층 침대를 만들수 있다. 시트도 깔아준다.
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야 할것이 있다.
거의 17시간을 가는 기차안에서의 먹을것.
식당칸이 있고 웨이터가 왔다갔다하며 주문을 받지만 1등칸까지는 문제 없다. 하지만 개별화된 특등칸에서 그들을 만나긴 쉽지 않다 더구나 밤 10면 영업이 끝난다.
방콕에서 출발은 제시간에 정확히 하지만 돌아오는 기차는 다르다.
돌아오는길 10분이 넘어 역에 도착해 걱정 했지만 기차는 2시간30분 후에 도착했다.
기본적으로 항상 늦는다...넘 걱정말자.
한달가까운 여행이기에 비용도 많이 줄여야 했지만 기차만은 편하게 가고 싶었다. 그래서 퍼스트클라스를 이용(조인트1249 바트)
개별화된 방에 이층 침대를 만들수 있다. 시트도 깔아준다.
하지만 반드시 준비해야 할것이 있다.
거의 17시간을 가는 기차안에서의 먹을것.
식당칸이 있고 웨이터가 왔다갔다하며 주문을 받지만 1등칸까지는 문제 없다. 하지만 개별화된 특등칸에서 그들을 만나긴 쉽지 않다 더구나 밤 10면 영업이 끝난다.
방콕에서 출발은 제시간에 정확히 하지만 돌아오는 기차는 다르다.
돌아오는길 10분이 넘어 역에 도착해 걱정 했지만 기차는 2시간30분 후에 도착했다.
기본적으로 항상 늦는다...넘 걱정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