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요금이나 일반 짭다한 정보
여행기간 9/30~10/9 (아침 7시반) 기준 1인 (숙소만2인)
1. 남부터미널에서 깐차나부리행 1등 에어컨버스 : 99밧->106밧으로 오름
2. 깐차나부리버스터미널에서 싸이욕너이폭포 : 8203번버스 35밧.
싸이욕너이에서 힐파이어패스 : 20밧
힐파이어해스에서 깐차나부리버스터미널 : 45밧
3. 졸리프록마사지 : 타이마사지 1시간 120밧
어느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평가는 틀려지는데, 전 그냥 누가 사알짝 누르고 간듯한 느낌.
4. 망고게스트하우스 : 5층 트윈 650밧, 1~3층 트윈 750밧..
키디파짓 : 1000밧
5. 휠람퐁역에서 아유타야행 71번스페셜기차 : 245밧 (235밧에서 10밧 오름) 10:05~11:24 (40분연착하여 10:45분에 출발함)
아유타야에서 휠람폼행 76번 기차 : 20밧 (뒷칸은 에어컨칸 20밧추가)
15:30~17:00이었으나 40분연착하여 16:10분에 탐.
6. wat yai chaya mongkol 입장료 : 20밧
historical monument and national museum 입장료 : 30밧
몇군데 더 돌았으나.. 입장권을 읿어버린관계로 대충 20~30밧사이.
7. 휠람퐁역 옆 KFC 치킨셋트(99밧)+햄버거셋트(95밧)
콜라리필안됨.. 다행히 콜라무료쿠폰을 줘서 얼른 사용..
리필시 얼음빼고 콜라 꾹꾹 담아달라했더니..서서 거품빼고 넣어주고 거품빼고 넣어주고를 5~6회정도..
8. 수산시장 보트탈때 100밧->150밧이었음.
모르는 사람과 4명씩 탐.. 살짝 뻘쭘함.
9. 휠람퐁역안의 화장실 2밧, 샤워10밧
10.스노클링시 오리발 렌트비용 100밧
-> 여기서 잠깐. 스노클링 모여있는 곳에서 멀미약 먹으라고 권하느데..
그거 꼭 드세요.. 안먹으신 중국 여자분이 토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사람 많이 힘듭니다.
11. 스노클링시 마지막 섬(이름은 기억안남)에서 화장실 : 20밧
화장실 나오다 화장실 돈받은 애랑 현지인들이 발로 공차고 놀다가 같이 얼떨결에 했는데 제 얼굴을 살짝(???) 맞춤. 한손으로 누르고 한손으론 손벌리면서 아프다며 병원가야하니까 20밧내라했던. 살짝 당황..
그냥 괜찮다고 걸어 오니까 쫓아와서는 6밧주고감. (왜... 14밧은 언제?)
12. 치앙라이씨푸드 (빠통비치) : 킹크랩 설명으로는 1KG 1500밧이라해서.
같이 보앗더니 저울에 물어가득.. 물싸~악 닥고 킹크랩 살짝 몇번 털어주고 올렸더니 0.8KG. 1300밧이라는 미모로 빡빡 우겨서 1200밧에 먹음.
근데 물이 20밧(?)
13. 까론비치 라마이가는쪽에 있는 TWIN마사지집.
제 마사지사는 등치가 잇어서 괜찮았으나, 제친구를 하는 마사지사는 제친구가 해줘야할것같이 너무 여렷음.. 받고있는 친구나 하고있는 그친구나 상당히 서로가 미안해 할듯..
14. 피피 스노클링 : 현지인가이드 팁 100밧(적은건지 많은건지 모르겠으나)
수영을 전혀못하는 저를 손잡고다니면서 좋은 곳 보여주려고 애쓰는 모습과 검고 멋진 굿바디...
제 친구왈 나같은 사람이 3명만있으면 스노크링 강사 그만두겟단 소리나오겠다나.. 스노클링 블랙리스트에 벌써 제이름이 올랐을꺼라나 뭐라나.
15. BTS ONE DAY TICKET : 120밧.. 옆에 100밧 뭐라뭐라있느데..
프린트해간 10밧할인쿠폰을 줬더니 110밧에 구입해서
언눗->모칫->씨암->언눗으로 사용.
16. 쑤완나품내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언눗까지 요금 : 35밧 약 40분소요
17.쑤완나품공항내 짐보관소 LEFT BAGGAGE : 출국장 P 안쪽
100밧 (배낭가방하나 10시간)
시간따라 틀린지는 이해불가능.
18. 에라완국립공원 입장료 200밧 -> 400밧으로 오름
여행사투어시 에라완+코끼리타기+뗏목+콰이강의 다리+열차 타는데
890밧에서 1090으로 오름 깍아서 1000밧.
많은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