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트렉킹 및 방콕 여행
태사랑 자료만 가지고 저 혼자 방콕 및 치앙마이 트렉킹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자료 부족등으로 좀 힘든점도 있었지만 좋았고 ...다만 제가 나이 32, 남인데
여행자중 좀 먹었더군요..젊었을때 많이 다니시길...그럼 저의 여행을 짧게나마..
일정
부산-방콕(2일) - 버스 - 치앙마이(2일) - 비행기 - 방콕- 부산
비행기
인터넷 - 36만원 + 방콕 택스(500밧) => 타이항공
숙소
TWIN TOWER HOTEL /인터넷예약(33불) 2박/휠람풍에서 걸어서 20분정도
치앙마이 일정관련
휠람풍역에서 SK여행사에서 예약
트렉킹 - 1500, 방-400(NO 에어콘), VIP 버스-800, 비행기 - 2400정도(OX항공)
10% 택스 포함안됐다고 더 받을려고 하길래 간다고 했더니 이건 받지안았음..
조심하시길..안그래도 바싼데..이걸 씀분씨푸드에서 당함..
당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모르겠으나 하여튼 이상했음..
방콕-> 치앙마이 기차편
07:30분 도착 기차에 침대칸없음..이것때문에 여행사로 예약함..
기차사고로 치앙마이까지 가는 기차편 줄어들었다고함..잘 파악하실길..
국제전화카드
LANSO 국제전화 구입하시길...국제전화기가 종류마다 다른 종류의 카드를 받아들임..
여행후기(9/4일 출발 부산)
첫쨋날 - 쇼핑 및 태사랑루트로 운하여행(개인적으로 좋았음)
브라운슈가(주소잊어버려 찾는데 1시간걸림, 택시기사모름)
정안되면 근처에서 툭툭 타시길..
재즈음악이 좋았지만 잔잔한 풍은 아니었음..
쑤언룸 바자 - 밤12시경 1리터 맥주 더 마시다 잠시 졸음..
다음날 힘들었음,
둘째날 - 술로인한 체력저하와 감기, 약사먹음, 씨암 쇼핑하다 힘들어서 카오산감
체력 점차적으로 회복세, 길이 복잡. 헷갈림..걸음..다시 씨암..
(오전에 우선 휠람풍역에서 짐놔두고 돌아다님. 참고하시길)
쇼핑후 하드록카페감..맥주 기네스 한잔마심..분위기 좋으며 친절..영어됨.
전 혼자였기때문에 BAR에 앉아서 이야기함.
공연은 10:30분부터 하며 조금 비싸다고 생각함.
옆 빵집에서 저녁먹고 여기학생들 구경함..
여행사에서 버스타고 치앙마이 이동( 9시간걸림)
셋째날 - 10시에 차타고 트렉킹으로 2시간 반이동.. 저빼고 다 외국인
잉글리쉬, 웰리쉬, 아이리쉬, 이탈리언, 저먼, 케냐, 스위스, 저
제가 제일 나이 많음 ..대부분 20대 초중반..그래도 동안임..ㅎㅎ..
영어 좀 되시면 좋음..기타에서 더 얘기하겟음.
12시쯤 산위의 집에서 점심..맥주캔먹으니 나중에 돈달라고함..
독일 애인사이와 케냑남자, 스위스여자..이둘은 여행중에 만난사이
저와 1박2일, 다른사람은 2박3일이라서 길 갈라짐..
2시간 30분 정도 걸음, 참고로 전 산행좋아함.. 중간 비가 한 2시간 퍼부음.
빠짝 젖고.. 도착후 물이 더러워 씻지도 못함.. 맥주 먹고..밥먹음..
마약하자고 꼬심- 다 한다길래 나도 햇음 - 한번에 100밧..전 3번 다른
사람들은 6-7회 함..또 술마심..취침..달보임..참고로 전 담배도 못피움
넷째날- 6시30분기상, 밥먹고 코끼리 타는데 감..1시간걸음. 1시간 코끼리 탐..
30-40분 괜찮으나 그후 조금 지겨움..
40분 정도 걷고 밤부 타는데와서 점심먹음...다른 팀들과 합류..잉글리쉬
떼거리들..전 잉글리쉬와 탐..물에1회빠짐.. 물이 잔잔..뒤에서 노 저었
는데 힘들지만 재밌있음..꼭하시길..안하면 무료할거 같음..물살이 약함
차타고 2시간 이동하여 게스트하우스옴..쉬고 타패거리 이동..
태사랑지도 보고 움직였는데 잘 못찾겠음.. 대충BAR에서 밥과 맥주..다시
살라 치앙마이 마사지로 이동..못찾겠음..툭툭탐..대충대려주던데..못참음
모기약사고 나이트바자 돌아다니다 홈마사지2발견..옮겼다고함..잘 모르
겠음..태국마사지받음..1시간에 200밧..풋마사지 200밧..안시원함..
그러나 몸은 많이 풀림..바자로 가서 옷좀 사고..대충 120일반티,
200-300 조금 좋은 것..이렇게주고 삼..맥주한잔...모기물렸는지 몸이 가려
고 그럼..밤에 잘 잘 못잤음..가려움..피부병이었음..
다섯째날 - 공항으로 이동(계약에 포함됨) , 비행기 타고 방콕, 공항버스 100밧주고
카오산으로 이동.. 강가 커피점 찾다 이상한데로 이동..공원에서 1시간
쉬다 이동..다리 건넘..계속 걷다 피곤해 택시타고 다시 카오산..국수
먹고 좀 먹고 다시 버스타고 씨암..버스비는 대충 10밧주면 남겨줌..
디스커버리 넘 깨끗하나 사람이 많이 없음..MBK로 가서 악어 벨트와 지
값구입... 믿을만 한지 모르겠음..너무 가격대가 낮음..세일중 50프로에서
다시 20프로..씀분씨부드에서 킹크랍 사시미, 새우튀김, 맥주 큰거 2개
약간 오버함..참고로 다음 휴가는 몇년후라서 좀 비싸게 먹음..이해하시
길..함쳐서 4200 + 10봉사료 + 7세금 = 4900정도 연필로 써서 줌..10% 세금
포함안됐다고 함..술이 약간 되서 대충보고 알았다고 카드로 계산..
좀 이상함..원래 이런지 잘 모르겠음..결국 5450정도 나옴..사시미회는
잘 몰랏는데 앞의 일본사람이 이걸시킴..따라서한것임..좋은경험..싱싱..
여기서 샤워하고 갈려고 휘람퐁역으로 갈려했으나 툭툭 100밧, 택시 200밧
부름..차막힌다나..걷다고 지도보는데 태국학생이 다가오더니 저기서 버스
타라고 함..걸어서 간다고 하니...버스타라고함..버스탐..7밧..차도 별로 안
막힘..더러운놈들..태국학생에대한 여러번의 좋은경험..인상깊음
공항까지 기차 10밧 끊었으나 바로 출발한다고 함..타서 기다리니 안감..
20:25분되도(20:10분발임) 안가서 내려 샤원함..안했으면 죽음이였음..
나와서 59번 버스타고 14밧인가 ?? 시내에서 좀막혔으나 그외에는 아우
토반임..막달림..1시간 좀 걸렸음..육교지나 300미터 앞으로 걸으니 2청사
여기서 타이항공부스있길래 30분기다리다 하니 여기아니라함..1청사로
가라함.. 몰랐음.. 500미터나 더걸음..끊고 해서..시간이 많이 안남음..
면세에서 위스키 2병쌈..2리터...진주목걸이 살려다 카드가 안됨..재수..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살려고 했는데..
치앙마이 트렉킹에 대하여..
우선 개인적으로 영어를 조금 하시는분한테는 외국여행사 트렉킹 추천합니다.
왜냐면 저도 영국어학연수 1년했지만 회사생활 5년에 회화도 안되고..뭐 그런데..
독일애, 스위스애, 케냐(영국대학다님) 영어 잘하고..생활영어 자연스럽고..
듣기는 그래도 듣는데 얘들 문화 이해하고 조금식 얘기도 하고..참 좋앗습니다.
같이 2일 있으니 친해지고..외국서 영어 배우려고 만나는것하고는 약간 다른 성격
...영국식영어를 사용하기때문에..그리고 악센트, 발음이 조금 익숙하지 않기 때문
에 첨엔 약간 힘들지만 점차 좋아지더군요..전 다행히 영국애들(외국애들 안좋아 하도군요..말도 빠르고 지들끼리 얘기하고등등) 이 없고 외국애들 다 영어 중상이상임(우리나라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의 한국말 잘하는 수준 혹은 약간 이하), 전 중하정도
.대화를 저로 주고받는데 끼어 들려면 솔질히 말도 빨라야 하고 바로바로 뭔가 나와야 되는데 이게 참 힘들더군요..영어를 더 열심히 할 것을....하고 후회도 하고..
우리나라 영어 ..식당영어/호텔영어/길묻기/전화//등등 이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생활영어도 외국인들 하고 대화할땐 더 중요하더군요.... 독일애 2명은 독일어 거의 사용안하고 지들끼리도 영어로 거의 하더군요....하여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영국애가 밤부탈때 여기서 노저어등등 간단한 몇마디 했는데 밤부탈동안
거의 못알아 들었습니다. 영국에 1년 있엇지만 거의 표준어..외국인들하고 대화
하다보니 본토인들하고는 거의 못 접했는데..순간적으로 말나오고..속도도 장난이 아니고 억양도 영국특유의 ...
약간의 자료 부족등으로 좀 힘든점도 있었지만 좋았고 ...다만 제가 나이 32, 남인데
여행자중 좀 먹었더군요..젊었을때 많이 다니시길...그럼 저의 여행을 짧게나마..
일정
부산-방콕(2일) - 버스 - 치앙마이(2일) - 비행기 - 방콕- 부산
비행기
인터넷 - 36만원 + 방콕 택스(500밧) => 타이항공
숙소
TWIN TOWER HOTEL /인터넷예약(33불) 2박/휠람풍에서 걸어서 20분정도
치앙마이 일정관련
휠람풍역에서 SK여행사에서 예약
트렉킹 - 1500, 방-400(NO 에어콘), VIP 버스-800, 비행기 - 2400정도(OX항공)
10% 택스 포함안됐다고 더 받을려고 하길래 간다고 했더니 이건 받지안았음..
조심하시길..안그래도 바싼데..이걸 씀분씨푸드에서 당함..
당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모르겠으나 하여튼 이상했음..
방콕-> 치앙마이 기차편
07:30분 도착 기차에 침대칸없음..이것때문에 여행사로 예약함..
기차사고로 치앙마이까지 가는 기차편 줄어들었다고함..잘 파악하실길..
국제전화카드
LANSO 국제전화 구입하시길...국제전화기가 종류마다 다른 종류의 카드를 받아들임..
여행후기(9/4일 출발 부산)
첫쨋날 - 쇼핑 및 태사랑루트로 운하여행(개인적으로 좋았음)
브라운슈가(주소잊어버려 찾는데 1시간걸림, 택시기사모름)
정안되면 근처에서 툭툭 타시길..
재즈음악이 좋았지만 잔잔한 풍은 아니었음..
쑤언룸 바자 - 밤12시경 1리터 맥주 더 마시다 잠시 졸음..
다음날 힘들었음,
둘째날 - 술로인한 체력저하와 감기, 약사먹음, 씨암 쇼핑하다 힘들어서 카오산감
체력 점차적으로 회복세, 길이 복잡. 헷갈림..걸음..다시 씨암..
(오전에 우선 휠람풍역에서 짐놔두고 돌아다님. 참고하시길)
쇼핑후 하드록카페감..맥주 기네스 한잔마심..분위기 좋으며 친절..영어됨.
전 혼자였기때문에 BAR에 앉아서 이야기함.
공연은 10:30분부터 하며 조금 비싸다고 생각함.
옆 빵집에서 저녁먹고 여기학생들 구경함..
여행사에서 버스타고 치앙마이 이동( 9시간걸림)
셋째날 - 10시에 차타고 트렉킹으로 2시간 반이동.. 저빼고 다 외국인
잉글리쉬, 웰리쉬, 아이리쉬, 이탈리언, 저먼, 케냐, 스위스, 저
제가 제일 나이 많음 ..대부분 20대 초중반..그래도 동안임..ㅎㅎ..
영어 좀 되시면 좋음..기타에서 더 얘기하겟음.
12시쯤 산위의 집에서 점심..맥주캔먹으니 나중에 돈달라고함..
독일 애인사이와 케냑남자, 스위스여자..이둘은 여행중에 만난사이
저와 1박2일, 다른사람은 2박3일이라서 길 갈라짐..
2시간 30분 정도 걸음, 참고로 전 산행좋아함.. 중간 비가 한 2시간 퍼부음.
빠짝 젖고.. 도착후 물이 더러워 씻지도 못함.. 맥주 먹고..밥먹음..
마약하자고 꼬심- 다 한다길래 나도 햇음 - 한번에 100밧..전 3번 다른
사람들은 6-7회 함..또 술마심..취침..달보임..참고로 전 담배도 못피움
넷째날- 6시30분기상, 밥먹고 코끼리 타는데 감..1시간걸음. 1시간 코끼리 탐..
30-40분 괜찮으나 그후 조금 지겨움..
40분 정도 걷고 밤부 타는데와서 점심먹음...다른 팀들과 합류..잉글리쉬
떼거리들..전 잉글리쉬와 탐..물에1회빠짐.. 물이 잔잔..뒤에서 노 저었
는데 힘들지만 재밌있음..꼭하시길..안하면 무료할거 같음..물살이 약함
차타고 2시간 이동하여 게스트하우스옴..쉬고 타패거리 이동..
태사랑지도 보고 움직였는데 잘 못찾겠음.. 대충BAR에서 밥과 맥주..다시
살라 치앙마이 마사지로 이동..못찾겠음..툭툭탐..대충대려주던데..못참음
모기약사고 나이트바자 돌아다니다 홈마사지2발견..옮겼다고함..잘 모르
겠음..태국마사지받음..1시간에 200밧..풋마사지 200밧..안시원함..
그러나 몸은 많이 풀림..바자로 가서 옷좀 사고..대충 120일반티,
200-300 조금 좋은 것..이렇게주고 삼..맥주한잔...모기물렸는지 몸이 가려
고 그럼..밤에 잘 잘 못잤음..가려움..피부병이었음..
다섯째날 - 공항으로 이동(계약에 포함됨) , 비행기 타고 방콕, 공항버스 100밧주고
카오산으로 이동.. 강가 커피점 찾다 이상한데로 이동..공원에서 1시간
쉬다 이동..다리 건넘..계속 걷다 피곤해 택시타고 다시 카오산..국수
먹고 좀 먹고 다시 버스타고 씨암..버스비는 대충 10밧주면 남겨줌..
디스커버리 넘 깨끗하나 사람이 많이 없음..MBK로 가서 악어 벨트와 지
값구입... 믿을만 한지 모르겠음..너무 가격대가 낮음..세일중 50프로에서
다시 20프로..씀분씨부드에서 킹크랍 사시미, 새우튀김, 맥주 큰거 2개
약간 오버함..참고로 다음 휴가는 몇년후라서 좀 비싸게 먹음..이해하시
길..함쳐서 4200 + 10봉사료 + 7세금 = 4900정도 연필로 써서 줌..10% 세금
포함안됐다고 함..술이 약간 되서 대충보고 알았다고 카드로 계산..
좀 이상함..원래 이런지 잘 모르겠음..결국 5450정도 나옴..사시미회는
잘 몰랏는데 앞의 일본사람이 이걸시킴..따라서한것임..좋은경험..싱싱..
여기서 샤워하고 갈려고 휘람퐁역으로 갈려했으나 툭툭 100밧, 택시 200밧
부름..차막힌다나..걷다고 지도보는데 태국학생이 다가오더니 저기서 버스
타라고 함..걸어서 간다고 하니...버스타라고함..버스탐..7밧..차도 별로 안
막힘..더러운놈들..태국학생에대한 여러번의 좋은경험..인상깊음
공항까지 기차 10밧 끊었으나 바로 출발한다고 함..타서 기다리니 안감..
20:25분되도(20:10분발임) 안가서 내려 샤원함..안했으면 죽음이였음..
나와서 59번 버스타고 14밧인가 ?? 시내에서 좀막혔으나 그외에는 아우
토반임..막달림..1시간 좀 걸렸음..육교지나 300미터 앞으로 걸으니 2청사
여기서 타이항공부스있길래 30분기다리다 하니 여기아니라함..1청사로
가라함.. 몰랐음.. 500미터나 더걸음..끊고 해서..시간이 많이 안남음..
면세에서 위스키 2병쌈..2리터...진주목걸이 살려다 카드가 안됨..재수..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살려고 했는데..
치앙마이 트렉킹에 대하여..
우선 개인적으로 영어를 조금 하시는분한테는 외국여행사 트렉킹 추천합니다.
왜냐면 저도 영국어학연수 1년했지만 회사생활 5년에 회화도 안되고..뭐 그런데..
독일애, 스위스애, 케냐(영국대학다님) 영어 잘하고..생활영어 자연스럽고..
듣기는 그래도 듣는데 얘들 문화 이해하고 조금식 얘기도 하고..참 좋앗습니다.
같이 2일 있으니 친해지고..외국서 영어 배우려고 만나는것하고는 약간 다른 성격
...영국식영어를 사용하기때문에..그리고 악센트, 발음이 조금 익숙하지 않기 때문
에 첨엔 약간 힘들지만 점차 좋아지더군요..전 다행히 영국애들(외국애들 안좋아 하도군요..말도 빠르고 지들끼리 얘기하고등등) 이 없고 외국애들 다 영어 중상이상임(우리나라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의 한국말 잘하는 수준 혹은 약간 이하), 전 중하정도
.대화를 저로 주고받는데 끼어 들려면 솔질히 말도 빨라야 하고 바로바로 뭔가 나와야 되는데 이게 참 힘들더군요..영어를 더 열심히 할 것을....하고 후회도 하고..
우리나라 영어 ..식당영어/호텔영어/길묻기/전화//등등 이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생활영어도 외국인들 하고 대화할땐 더 중요하더군요.... 독일애 2명은 독일어 거의 사용안하고 지들끼리도 영어로 거의 하더군요....하여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영국애가 밤부탈때 여기서 노저어등등 간단한 몇마디 했는데 밤부탈동안
거의 못알아 들었습니다. 영국에 1년 있엇지만 거의 표준어..외국인들하고 대화
하다보니 본토인들하고는 거의 못 접했는데..순간적으로 말나오고..속도도 장난이 아니고 억양도 영국특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