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강추!
꼬따오에 3일간 머물렀는데요.(가는날 오는날 빼고)
넘넘 좋았던 것 같아요. 싸무이 가려고 했다가 스노쿨링을 넘 좋아해서... 그냥 따오로 결정했거든요. 넘넘 좋았어요.
첫째날- 스노쿨링 투어 (빅보트1인당 600밧) 한 5군데를 돌아보더군요. 낭유안도 들리는데 깜빡하고 입장료를 안챙겨가서....가이드(?)한테 빌렸습니다.
둘째날- 낭유안에서 하루종일 놀기: 보트 택시를 빌렸는데요. 쫌 비싸더군요. 왕복 1인당 무조건 200밧. 입장료 1인당 100밧. 파라솔 대여로 100밧
점심도 거기서 사먹었는데 역시 비쌉니다. 보통 요리하나가 150밧 이상...
그래도 하루종일 놀아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스노쿨링하느라...
셋째날- 짠솜베이에서 하루종일 놀기 : 저희 숙소가 싸이리 북쪽이었으나... 주변 구경하며 슬슬 걸어갔습니다. 시간이 쫌 걸렸지만....
입장료 받습니다. 1인당 100밧- 근데 표를 잘 읽어 보셔야 합니다.절대 버리면 안됩니다.(비치 쿠폰이라 해서 음식을 사먹을 수있습니다.)
100밧중 20밧은 화장실 사용료 및 샤워 시설 이용료로 받는 것이며 80밧은 음료나 음식을 사먹을 수있습니다. 해서 음료 하나와 20밧 정도를 더 내고 팬케익 하나 먹으니.... 요기가 좀 되더군요.
스노쿨링 장비도 빌려줍니다. 각각 50밧(괜히 힘들게 숙소에서 빌려갔다 싶었습니다.)
역시 스노쿨링 하기 참 좋습니다.
따오! 다이빙 하러 주로 가는 곳이라 해서 걱정 많이 했지만... 다이빙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만한 섬이라 생각됩니다.
넘넘 좋았던 것 같아요. 싸무이 가려고 했다가 스노쿨링을 넘 좋아해서... 그냥 따오로 결정했거든요. 넘넘 좋았어요.
첫째날- 스노쿨링 투어 (빅보트1인당 600밧) 한 5군데를 돌아보더군요. 낭유안도 들리는데 깜빡하고 입장료를 안챙겨가서....가이드(?)한테 빌렸습니다.
둘째날- 낭유안에서 하루종일 놀기: 보트 택시를 빌렸는데요. 쫌 비싸더군요. 왕복 1인당 무조건 200밧. 입장료 1인당 100밧. 파라솔 대여로 100밧
점심도 거기서 사먹었는데 역시 비쌉니다. 보통 요리하나가 150밧 이상...
그래도 하루종일 놀아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스노쿨링하느라...
셋째날- 짠솜베이에서 하루종일 놀기 : 저희 숙소가 싸이리 북쪽이었으나... 주변 구경하며 슬슬 걸어갔습니다. 시간이 쫌 걸렸지만....
입장료 받습니다. 1인당 100밧- 근데 표를 잘 읽어 보셔야 합니다.절대 버리면 안됩니다.(비치 쿠폰이라 해서 음식을 사먹을 수있습니다.)
100밧중 20밧은 화장실 사용료 및 샤워 시설 이용료로 받는 것이며 80밧은 음료나 음식을 사먹을 수있습니다. 해서 음료 하나와 20밧 정도를 더 내고 팬케익 하나 먹으니.... 요기가 좀 되더군요.
스노쿨링 장비도 빌려줍니다. 각각 50밧(괜히 힘들게 숙소에서 빌려갔다 싶었습니다.)
역시 스노쿨링 하기 참 좋습니다.
따오! 다이빙 하러 주로 가는 곳이라 해서 걱정 많이 했지만... 다이빙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만한 섬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