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타야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다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함 올립니다.
제가 호주서 11개월정도 있다가 온것이라 친구녀석의 누나가 호주 올때 책을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이런...최신판이 아닌건 여기와서 알았습니다....ㅋㅋ
덕분에 고생좀 했죠...
공항에서 바로 야유타야로 왔는데요..
도착시간이 11시 30분이었습니다...밤이요...
너무나 무섭더군요...
호주에서의 11개월 생활동안 안 먹은건 아닌지만 요근래 한 20여일 못 먹어야 부자식당, 찰리하우스갔더니 없더군요...결국 그 동네분이 지나가다가 딱해 보였는지 도와주셔서 덕분에 좋은데서 잘 지냈습니다..ㅋㅋㅋ
(이때 정말 무서워 습니다...동네의 수많은 개들이 날 물까봐요...)
여튼...젝 올릴글은...
뚝뚝이야기입니다...
이 사람들 가격이 고정입니다..어디를 가시던지요...
바가지라 생각하고 다른 뚝뚝 기사랑 이야기해도 다 같습니다...
일단 관광지 이동은... 자전거를 빌리세요...오토바이보다는 자전거나 나은 동네 같아요.
다른 건 다 둘려볼수 있는데 한가지 추천하는게 있다면
방파인이라는 국왕 여름 궁전을 갈때는 절때로 뚝뚝과 흥정도 하지 마세요
첨에 뚝뚝 기사한테 야유타야 기차역 가자니까 어디가나고 되묻더군요
방파인갈려고 한다고 하니 300밧에 왕복으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필요없다고 그냥 역가지 가자고 했더니 200밧에 1시간 밖에서 기둘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싫어서 그냥 역으로 가자고 했더니 역가지 50밧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뚝뚝기사도 50밧이더군요...ㅡ.ㅡ;;;
결국 50밧에 역에 갔습니다...
(사실 전날 자전거로 야유타야 섬에서 다리로 해서 건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기차역에서 방파인역싸지 3밧......쌉니다...
방파인 역에서 궁전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되더군요...가는 길에 사원앞에서 노점에서 군것질 거리 사들로 욜라욜라 갔어요...
입장료 100밧내고 둘려보구...천천히... 볼것이 생각보다 많아요...ㅎㅎ
태국의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국왕의 존재 가치를 알수 있더군요..
다 보구선 다시 역으로 와서 3밧내고 야유탸야 역으로 왔습니다...
다음....
다시 뚝뚝 안 타고 배타고 가지로 결정하고 배를 탔더니..2밧이더군요..
올땐 50밧 냈는데...
결국 왕복 10밧을 잘못 했으면 300밧, 200밧, 106밧 낼뻔 했더군요...
결국 10밧 여행이 저는 57밧으로 갔다 왔습니다...
지금 깐자라부리인데 어제 기차로 남똑을 갔는데 작년 12월부터 외국인한테만 100밧(편도)을 받더군요...
기차여행을 좋아하시면 차라리 야유타야-방빠인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미 외국인이 많이 선호하는곳은 다 외국인 전용 요금이 기승하더군요...
p.s.: 오늘 남들 안가는 깐짜라부리 사원이랑, giant tree갔다가 오토바이로 오는 길에 미끄려졌습니다.(시외는 도로 포장이 엉망이더군요..)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왔습니다....아직도 어께가 아프네염..쩝... 여튼 오토바이 빌리면 사고 조심하세여^^*
여기다 이런 글을 올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함 올립니다.
제가 호주서 11개월정도 있다가 온것이라 친구녀석의 누나가 호주 올때 책을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이런...최신판이 아닌건 여기와서 알았습니다....ㅋㅋ
덕분에 고생좀 했죠...
공항에서 바로 야유타야로 왔는데요..
도착시간이 11시 30분이었습니다...밤이요...
너무나 무섭더군요...
호주에서의 11개월 생활동안 안 먹은건 아닌지만 요근래 한 20여일 못 먹어야 부자식당, 찰리하우스갔더니 없더군요...결국 그 동네분이 지나가다가 딱해 보였는지 도와주셔서 덕분에 좋은데서 잘 지냈습니다..ㅋㅋㅋ
(이때 정말 무서워 습니다...동네의 수많은 개들이 날 물까봐요...)
여튼...젝 올릴글은...
뚝뚝이야기입니다...
이 사람들 가격이 고정입니다..어디를 가시던지요...
바가지라 생각하고 다른 뚝뚝 기사랑 이야기해도 다 같습니다...
일단 관광지 이동은... 자전거를 빌리세요...오토바이보다는 자전거나 나은 동네 같아요.
다른 건 다 둘려볼수 있는데 한가지 추천하는게 있다면
방파인이라는 국왕 여름 궁전을 갈때는 절때로 뚝뚝과 흥정도 하지 마세요
첨에 뚝뚝 기사한테 야유타야 기차역 가자니까 어디가나고 되묻더군요
방파인갈려고 한다고 하니 300밧에 왕복으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필요없다고 그냥 역가지 가자고 했더니 200밧에 1시간 밖에서 기둘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싫어서 그냥 역으로 가자고 했더니 역가지 50밧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뚝뚝기사도 50밧이더군요...ㅡ.ㅡ;;;
결국 50밧에 역에 갔습니다...
(사실 전날 자전거로 야유타야 섬에서 다리로 해서 건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기차역에서 방파인역싸지 3밧......쌉니다...
방파인 역에서 궁전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되더군요...가는 길에 사원앞에서 노점에서 군것질 거리 사들로 욜라욜라 갔어요...
입장료 100밧내고 둘려보구...천천히... 볼것이 생각보다 많아요...ㅎㅎ
태국의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국왕의 존재 가치를 알수 있더군요..
다 보구선 다시 역으로 와서 3밧내고 야유탸야 역으로 왔습니다...
다음....
다시 뚝뚝 안 타고 배타고 가지로 결정하고 배를 탔더니..2밧이더군요..
올땐 50밧 냈는데...
결국 왕복 10밧을 잘못 했으면 300밧, 200밧, 106밧 낼뻔 했더군요...
결국 10밧 여행이 저는 57밧으로 갔다 왔습니다...
지금 깐자라부리인데 어제 기차로 남똑을 갔는데 작년 12월부터 외국인한테만 100밧(편도)을 받더군요...
기차여행을 좋아하시면 차라리 야유타야-방빠인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미 외국인이 많이 선호하는곳은 다 외국인 전용 요금이 기승하더군요...
p.s.: 오늘 남들 안가는 깐짜라부리 사원이랑, giant tree갔다가 오토바이로 오는 길에 미끄려졌습니다.(시외는 도로 포장이 엉망이더군요..)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왔습니다....아직도 어께가 아프네염..쩝... 여튼 오토바이 빌리면 사고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