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도움말....
국내선 공항료가 올랐습니다. 60B으로요..
그리고, 조심하실것은 왠만하면, 오토바이랜트는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사고 나서 다친여행자들을 많이 봤거든요. 물론 자신이
있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모래도 많고, 좌우측통행도 바뀐상태에서
정말 위험합니다. 왠만하면 썽태우나 툭툭을 타고 다니시길...
제가 조금 다쳤는데, 상처가 잘 낫지도 않고, 돈도 무지 많이 들었습
니다. 약 몇가지 사는데 들어간 돈이 1500밧 ㅡㅡ;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요. 약값이 우리나라돈으로는 한 4000천원 정도 되나?
만일 다치시면,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병원으로 무조건 가세요.
조금 좋은 병원으로 그리고, 진단서 끊어서 나중에 청구하면 환급
가능합니다. 약만 사면 씹힙니다. 보험사에.. 나쁜놈의 쉐이들...
그리고, 상비약은 꼭 준비하세요.
의사처방전 있어야 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간단한 연고와
테이프, 거즈, 소독약은 꼭 준비하셔야 할 듯 물론 설사와 감기약도
준비하시고요. 모기향도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기에 가실땐
우산도 유용할 듯. 아무튼 타국에선 건강한게 최곱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왕궁가시려고, 타마셋대학에서 나와서
시장골목으로 가시려면.. 싹 살펴보면, 중간에 무슨 사원같은게 있
습니다. 아마 사원 기숙사 같은데, 경비실 지나서 가운데로 가면
아저씨가 들어가라고 합니다. 전 지나가는 길인줄 알고, 들어 갔는
데 오더니, 향과 초 그리고, 꽃을 줍니다. 막 설명하고, 요일별 부따
라고 하더니. 생일이 무슨요일이냐고 하면 꽃을 바치라고 하곤
사진을 찍어 주더군요. 그리고, 돈을 내라고 합니다.
절대로,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넣고 싶은만큼넣어라
이런거겠죠?(사원에서도 사기 당함 ㅡㅡ; 물론, 전국민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당한 정신적충격은 엄청 컸습니당..ㅡㅡ;
심지어, 태국은 사기의 나라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슴..ㅋㅌ)
그래서 20밧 짜리 돈을 내니,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50밧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섬주섬 20밧에다가 동전 털어서 48밧을 주었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ㅡㅡ;
사깁니다. 차라리 큰길로 다니세요..
나중에 그 사진 보니깐 어이없다는 표정이 엄청나게 보이더군요..
내 참 웃겨서리...
그리고, 정말 영어 잘하고, 말쑥하게 생긴 태국사람 조심하세요.
문닫았다는말 정말 잘 하는데, 그냥 몬알아 듯는척 하시고, 한국말
로 모라고 그러는거예요? 하고 오면 안 잡습니다. 절대 웃는얼굴로
하시길...ㅋㅌ
그리고 방콕의 국립박물관은 가도 후회하고 안가도 후회합니다.
일정에 잘 넣으시길...(이건 제 사견입니다...)
그리고, 푸켓에서 묵으시면, 교통비는 엄청깨집니다. 대신 물가가
조금쌉니다. 피피에 들어가시면, 교통비는 안깨지는 대신, 물가가
조금 비싸죠.. 필요하신건, 그전에 준비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코코넛 조심하세요.. 비온다음에 쨍쨍하면 코코넛 떨어진
답니다...ㅋㅌ...
참 시푸드 드실분은 조금만 먹어 보시고, 입맛에 맞으면, 드세요.
전 망했습니다. 마지막날이라서, 다쓰자 해서, 큰걸 골랐더니
맛도 없구, 양만 많아서 다 버렸슴다..그리고, 날흐리다고 썬크림
안바르고 나가시면 홀라당 다 탑니다..해변에선여..이점 참조하세
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아는선에선 대답해드릴
께요. 전 푸켓 5일, 피피 5일, 방콕 2일 있었는데요. 고급호텔로
부터 시작해서, 중급방갈로, 게스트하우스, 중급호텔, 다 묵어
봤습니당...ㅡㅡ; 교통편두, 택시, 툭툭, 썽태우등을 타 봤구여..
음식도, 물론 매일매일 다른 메뉴로 먹었지여...
물론 다 있는 정보겠지만, 처음가시는 분들은 엄청나게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을겁니다. 저처럼 비행기도 처음타보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러실 꺼구요...^^*
그럼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그리고, 조심하실것은 왠만하면, 오토바이랜트는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사고 나서 다친여행자들을 많이 봤거든요. 물론 자신이
있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모래도 많고, 좌우측통행도 바뀐상태에서
정말 위험합니다. 왠만하면 썽태우나 툭툭을 타고 다니시길...
제가 조금 다쳤는데, 상처가 잘 낫지도 않고, 돈도 무지 많이 들었습
니다. 약 몇가지 사는데 들어간 돈이 1500밧 ㅡㅡ;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요. 약값이 우리나라돈으로는 한 4000천원 정도 되나?
만일 다치시면,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병원으로 무조건 가세요.
조금 좋은 병원으로 그리고, 진단서 끊어서 나중에 청구하면 환급
가능합니다. 약만 사면 씹힙니다. 보험사에.. 나쁜놈의 쉐이들...
그리고, 상비약은 꼭 준비하세요.
의사처방전 있어야 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간단한 연고와
테이프, 거즈, 소독약은 꼭 준비하셔야 할 듯 물론 설사와 감기약도
준비하시고요. 모기향도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기에 가실땐
우산도 유용할 듯. 아무튼 타국에선 건강한게 최곱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왕궁가시려고, 타마셋대학에서 나와서
시장골목으로 가시려면.. 싹 살펴보면, 중간에 무슨 사원같은게 있
습니다. 아마 사원 기숙사 같은데, 경비실 지나서 가운데로 가면
아저씨가 들어가라고 합니다. 전 지나가는 길인줄 알고, 들어 갔는
데 오더니, 향과 초 그리고, 꽃을 줍니다. 막 설명하고, 요일별 부따
라고 하더니. 생일이 무슨요일이냐고 하면 꽃을 바치라고 하곤
사진을 찍어 주더군요. 그리고, 돈을 내라고 합니다.
절대로,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넣고 싶은만큼넣어라
이런거겠죠?(사원에서도 사기 당함 ㅡㅡ; 물론, 전국민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당한 정신적충격은 엄청 컸습니당..ㅡㅡ;
심지어, 태국은 사기의 나라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슴..ㅋㅌ)
그래서 20밧 짜리 돈을 내니,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50밧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섬주섬 20밧에다가 동전 털어서 48밧을 주었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ㅡㅡ;
사깁니다. 차라리 큰길로 다니세요..
나중에 그 사진 보니깐 어이없다는 표정이 엄청나게 보이더군요..
내 참 웃겨서리...
그리고, 정말 영어 잘하고, 말쑥하게 생긴 태국사람 조심하세요.
문닫았다는말 정말 잘 하는데, 그냥 몬알아 듯는척 하시고, 한국말
로 모라고 그러는거예요? 하고 오면 안 잡습니다. 절대 웃는얼굴로
하시길...ㅋㅌ
그리고 방콕의 국립박물관은 가도 후회하고 안가도 후회합니다.
일정에 잘 넣으시길...(이건 제 사견입니다...)
그리고, 푸켓에서 묵으시면, 교통비는 엄청깨집니다. 대신 물가가
조금쌉니다. 피피에 들어가시면, 교통비는 안깨지는 대신, 물가가
조금 비싸죠.. 필요하신건, 그전에 준비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코코넛 조심하세요.. 비온다음에 쨍쨍하면 코코넛 떨어진
답니다...ㅋㅌ...
참 시푸드 드실분은 조금만 먹어 보시고, 입맛에 맞으면, 드세요.
전 망했습니다. 마지막날이라서, 다쓰자 해서, 큰걸 골랐더니
맛도 없구, 양만 많아서 다 버렸슴다..그리고, 날흐리다고 썬크림
안바르고 나가시면 홀라당 다 탑니다..해변에선여..이점 참조하세
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아는선에선 대답해드릴
께요. 전 푸켓 5일, 피피 5일, 방콕 2일 있었는데요. 고급호텔로
부터 시작해서, 중급방갈로, 게스트하우스, 중급호텔, 다 묵어
봤습니당...ㅡㅡ; 교통편두, 택시, 툭툭, 썽태우등을 타 봤구여..
음식도, 물론 매일매일 다른 메뉴로 먹었지여...
물론 다 있는 정보겠지만, 처음가시는 분들은 엄청나게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을겁니다. 저처럼 비행기도 처음타보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러실 꺼구요...^^*
그럼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