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주말시장 가보세요.
혹 토요일, 일요일을 방콕에서 보내시는 분이 계시면 짝뚜짝 주말시장을 꼭 가보세요.
저희는 카오산에서 택시를 탔더니 거의 200밧이 나와 조금 아깝더군요. 올 때는 시장에서 에어콘 버스9번을 타고 민주기념탑 - 근처에 맥도날이 있습니다.- 에서 내렸습니다. 카오산 까지 도보 5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짜뚜짝 주말시장은 주말만 열린다고 하는데 물건도 괜찮아서 티를 100밧씩 주고 두 개나 샀는데 예쁘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나라야 판(월드 트레이더 센터 건너편에 위치, 전통 공예품 전문상가)보다 물건도 훨씬 많고 다양하고 가격도 많아 싸요. 특히 노점이 싼데 100밧 주고 산 물건이 나라야 판에서 300밧에 팔리더군요. 짜뚜짝 주말시장은 백화점의 고가브랜드를 제외하곤 모든 게 있는 것 같아요. 이곳을 가면 나라야 판에 갈 필요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나라야 판에서는 지하가 제일 싸고 다양하고 그리고 1층입니다. 1층 주석 파는 가게는 괜찮더군요)
저희는 카오산에서 택시를 탔더니 거의 200밧이 나와 조금 아깝더군요. 올 때는 시장에서 에어콘 버스9번을 타고 민주기념탑 - 근처에 맥도날이 있습니다.- 에서 내렸습니다. 카오산 까지 도보 5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짜뚜짝 주말시장은 주말만 열린다고 하는데 물건도 괜찮아서 티를 100밧씩 주고 두 개나 샀는데 예쁘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나라야 판(월드 트레이더 센터 건너편에 위치, 전통 공예품 전문상가)보다 물건도 훨씬 많고 다양하고 가격도 많아 싸요. 특히 노점이 싼데 100밧 주고 산 물건이 나라야 판에서 300밧에 팔리더군요. 짜뚜짝 주말시장은 백화점의 고가브랜드를 제외하곤 모든 게 있는 것 같아요. 이곳을 가면 나라야 판에 갈 필요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나라야 판에서는 지하가 제일 싸고 다양하고 그리고 1층입니다. 1층 주석 파는 가게는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