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범 자백
처음에 마약이 어쩌고,
태국 마누라 등은 다 헛소리입니다
범인들은 피해자를 후웨이깡의 라우트66 클럽에서 만났고
한국인이니까 서로 친한척 하다가
술에 약타서 먹인뒤(수면제라고함)
차에 태우고 파타야의 은신처로 데려가던 중에
피해자가 갑자기 깨어나자 몸싸움중에 목졸라 죽였습니다
한국으로 입국한 첫 용의자는
그런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어제 프놈펜에서 잡힌 두번째 용의자가 자백했습니다
방콕에서 혼자 술집? 상당히 위험하네요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어울리다가
맥주잔에 수면제를 타면
누구든지 모르고 마실거 아닙니까?
여행중에 생판 모르는 사람이 옆에와서
아는척하면 주의하세요
기사링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793539/suspect-admits-to-murdering-korea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