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코팡안 최신정보 + 푸켓 공항 최신정보 (하프문 파티정보)
하프문 파티로 코팡안을 끄라비에서 갔습니다.
끄라비에서 가는 시간은 아침 7시 오후 11시인가?12에 있구요. 저녁에 한편있습니다.
회사가 송새롬, 롭프라야, 그리고 하나더 있는데요..
저는 송새롬을 타고갔습니다 가격이 쌋기때문에...
끄라비여행사 4군대를 돌아본결과 500바트 이하로는 안되더군요 ㅠㅠ
롭프라야는 조금 비싸요...
1. 아침 6시 30분 끄라비타운 픽업
2. 아침 7시경. 여행사전용 터미널 도착 티켓 배부반고 7시 넘어서 출발..
3. 돈삭 피어 10시경 도착 거의 2시간30분걸림.
4. 표 배부받고 거의 11시 다되서 출발 (배가 엄청큽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나뉘는데요 일층에 사람이 없어서 갔는데 얼어죽는줄알았습니다. 배 안에 샌드위치와 담배를 팔던데요.. 가격은 잘.. 안사먹어서 엄청 비쌌어요 ㅋㅋ)
5. 꼬사무이 -> 꼬팡안-> 꼬 따오로 갑니다.
꼬팡안 통살라 피어에서 핫린까지 100바트 냈어요 ㅠㅠ 제가 도미토리 숙소에서 묵었는데요 호주남자에 오토바이 긁혀서 9천바트 물러줬답니다.. 그리고 개인 사물함에 항상 자기 자물쇠 채워 넣으세요.. 도미토리에서 2명이 지갑 휴대폰 카메라 도둑맞았습니다. 아마 숙소 직원이 범인인거같더라구요... 낮에는 아이폰 사용안하다고.. 체크아웃한다구 새벽 5시에 로비에 내려가니 아이폰 가지고 놀더라구요,,,
음식값은 무조건 80바트 이상입니다.. 과일주스는 40바트이상 이구요...
제가 가본 타이 섬들중 꼬리뻬가 가장 비싼거같은데.. 코팡안도 비싸요...
여기 코팡안사람들 별로 안친절해요 ㅎㅎ 제가 볼때는 어떻게하면관광객들 돈을 뜯어낼까 꼬투리 잡는데 열중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파티하러갈때 카메라 여권. 지갑 들고가지마세요.. 천밧한장만 들고가세요.. 버켓 한박스 마시면 엄청 취합니다.. 여기 술 진, 보드카, 진짜 아니에요 메탄올입니다. 저는 칵테일 1잔 버켓 한개 먹고 담날 속에서 메탄올 냄새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버켓 하나 마시면 딱 놀기 좋아요...*그리고 신발 꼭신으세요 같이 놀던 영국 남자애 맨발로 화장실들어가다가 계단에 발이 찢어져서 9바늘 스티치 했어요.. 쪼리도 무시못함.. 풀문 파티때 깨진병쪼리사이로 그냥들어와요. 전 .. 신발신고 수영복입고 topless 로 놀았어요... 다 놀고 근처 햄버거집에서 먹고 숙소 들어가면됩니다.
하프문 파티 입장료 500바트에서 600바트로 올랐습니다. 시디한장, 무료음료한장 줘요 ㅎㅎㅎ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택시타고 반타이로 가면됩니다. 전 풀문파티보다 좋더군요..근데 음악이 제취향이아니라...
여기 핫린 비치에서 파티하다가 화장실들어갈때 5밧 줘야해요 여자는 10밧.. 캑터스 라고 제일 사람많은데있는데.. 거기 화장실 여직원 완전 불친절해요 ㅋㅋ 5밧 10밧내고 화장실 이용해도 화장실은 더럽습니다 ^^ 남자들은 그냥 바다에서 싸더라구요.. 여자들은 그냥 구석에서 친구가 망봐주고 일보구... 술먹으면서 물마시면 오중 정말 자주나와요 ㅎㅎ
생각보다 별탈없이 지체없이 잘갔어요.. 코팡안(핫린 비치) 에서 크라비올때는 550밧(픽업 서비스 포함)주고 같은 루트로 왔습니다.. 아침 7시에 떠났는데요.. 끄라비에 도착하니 오후12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끄라비에서 푸켓 공항 가시는분들.. 여행사 버스는 11시30분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350밧줬습니다.. 픽업하고 여행사 전용 터미널에서 버스 갈아타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안에까지는 안 대려다주구요 공항 밖에내려주고 그냥 가더라구요.
이상 2013년 2월 중순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