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ᆞ오토바이렌트에관하여~~
어제4시치앙마이 아케이트에서 그린버스타고ᆞ춤폰버스터미널오전8시경
도착햇네요~ 그리고롬프라야1시배타고들어오니ᆞ숙소까지도착시간이
2시간정도걸렸습니다ᆞ숙소앞에서ᆞ오토바이주인 아저씨갸서양아가씨두
사람에게ᆞ머라고얘기하면서돈을줄라고하더라고여ᆞ내가옆에가서
오토바이살펴보니조금기스가난정도였는데ᆞ5000밧내라고하더라고
역시.오토바이 익명이 있는지역이구나ᆞ생각이번쩍들더라고여
저도오토바이렌트해서타는사람으로 그상황을보니 좀황당하더라고여
아가씨주머니 다털어도4000밧인데 안된다고atm 기계물어서찾어러
가는것을보고좀 씁슬하더라고여ᆞ그리고오후에파랑고에서피자먹고
있는데ᆞ도로앞쪽에서우당탕깨지는소리나더라고여ᆞ밖을보니서양
젊은친구던데ᆞ아까숙소앞 오토바이생각하니 우습기도하고걱정이
조금되더라고여 ᆞ내일부터당장오토바이빌려서 타고다닐생각하니
조금 기분이씁쓸하네요ᆞ그리고서양아가씨들오토바이 새거도아니였
는데ᆞ첫날꼬따오 인상이 좋지않네요ᆞ제가치앙마이에주로있어서
그런가ᆞ여기사람들미소도별로없고ᆞ물어봐도잘가르쳐주지도않네요
제가치앙마이에서ᆞ새오토바이6000킬로125cc 한달빌려타고
저도모르게밑에마후라쪽프라스틱커버가 깨져달아났더라고여
그정도상황이었는데ᆞ주인이괜찮다고하더라고여
또ᆞ심플레스토람옆가게서ᆞ서양여자둘이랑 주인여자랑크게싸우더라고여
옆에태국인들얘기들어보니ᆞ오토바이기스나서고생좀하것다얘기하네요
조용한섬에힐링하러왔다가 ᆞ제가태국에오래있어봤지만ᆞ오늘
다보는것같아 빨리섬을탈출할까싶으네요ᆞ바닷가쪽사람들거칠다
하지만ᆞ좀심한거같네요 ᆞ그리고차도경적을크게울리고 ᆞㅎㅎ
결론은오토바이 렌트시 조심조심탑시다^^(꼬따오에서는교통편이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