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혀 안되시는 베낭여행 어르신들을 위한 팟타야에서 방콕카오산으로 싸게 가는방법과 여행조심할것
영어 말안통하시는분을 위한 정보!
팟타야 워킹스트리트나 근처에서 썽태우타셨을때는. " 방콕 빠스 터미날! 사람들때문에 또는 신호등 차가 막힐때가 있으니까10~20분정도 가면 도착하는데 젤루 큰도로쪽에서 직진만 계속하다가 왼쪽으로 버스터미날있어요.
파타야 버스 터미널도착한 후에는 매표소직원한테 말하길 "아이고 투방콕! 그러면 150밧주면 약간 잔돈을 거슬러 받으세요.서서 안가구 기다리면 잔돈 줄꺼예요.
방콕 터미널에서 내리시면 터미널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바가지 심해요.밖으로 나오셔서 쫌 떨어진 곳에서 잡으시고 종이에 "kaosan police staytion" 이렇게 적은후 종이 보여주고 까오산 폴리스 스테이션! 이렇게
말하면 모두 알아듣거든요. 글구 "미터 플리즈!"이렇게 말해야 되요.카오산경찰서 차도로 건너편에 "람부뜨리 로드" 에서 한국사람들 지나가는 젊은 사람 붙들구 동대문 식당 어디냐구 물어보면 알려줄꺼예요.모를수도 있지만 그럼 다시 한국사람 같이 생긴 사람한테 물어보세요.한국 게스트 하우스 찾아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으니 저렴한 숙소에 태국에 오랫동안 계실거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오산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는게 좋아요.특히 말 안통하구 첨하는 여행이라면요.그리구 잊어먹을뻔 했네요.만약 택시에서 미터가 밤에 200 이상 넘어갔는데 도착안했으면 정말 바가지예요. 여자분은"쩌엇 티니 카! " 남자분은 쩌엇 티니 캅!" 이렇게 외치세요.그럼 택시 세워줘요.안세워주면 스탑플리즈! 이렇게 말씀하시고요.
태국말로 여기 세워 주세요!라는 말이예요.
글구 다시 타시는게 좋아요.계속 돌구 도는 거니까요.하지만 절대 택시 기사와 다투지 마세요.절대로 그냥 담부터는 그러지마시고 다른 방법으로 다니시거나 절대로 절대로 다투지마시고 조심하세요.어디나 관광객이 많은 나라들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깐요.
칼을 갖구 있는 택시 강도도 좀 있다구들었어요.저도 위험했던적 있지만 모면했었구 방콕시내에서 방콕 돌아댕길때 절대 300밧 넘지 않으니까 그렇게
많이 택시요금 안나와요.많이 나오면 미터 조작한거죠.100밧에서 200밧정도면 충분해요.더나오면 그냥 내려달라말하구 다시 다른 택시 타세요.한국이 아니라는것을 항상 인식하시길.한국도 공항택시기사들 바가지 심하다고 외국인들 불만 많다구 하더라구요.하지만 다투지않고 대중교통이용하였더라구요.
내려서 싸우지 말구 딴거 타세요.예의 바르게 내리시구요.어차피 잘못한줄 자기들도 알텐데 욕해봤자 안고쳐져요.나만 열받죠.걍 재수 없었다 생각하시길..태국에 자주 놀러가는데 매번 택시타구 제대로 간적 별로 없었어요.그래서 버스 이용하거나 전철이용한적도 있지만 힘들더군요.직접 목격한적 있는데 태국인 화나면 진짜 무섭더라구요.전에 쇼운지라는 이름의 관광객인 일본인이 열받어서 열받게 화내니까 칼부림하는거 본적두 있어서 무서웠었어요.태국인끼리 서로 친분없더라도
서로 한패가 되서 그때 같은 게스트하우스 사람끼리 구경갔다가 정말 죽을뻔했어요.한 일본인남자애가 티셔츠한개 샀다가 맘에 안들어 다시 돈으로 바꿔서 돌려달라는데 태국여자가 안준다니까 일본남자애가 티셔츠 비닐봉투를 바닥에 던지니 태국 그여자가 일본남자 뺨따귀를 엄청쎄게 때리는걸 눈으로 목격한지 1초만에 옆에 태국 남자 주먹으로 일본남자 머리를 계속 갈기더라구요.글구 그옆에 또 그옆에 모두가 한패가 되서
그 남자 갈비뼈 다치구 그때 목격한 사람들은 프랑스인 남자 Vincent brechignac1명 일본인 여자 이름 Naomi 캐나다인1명 페이스북이 없어서 이름은 잘 생각 안나요.모두 우린 관광객이였는데 그때 밤에 전화기 모두 숙소에 놓구 나오는 바람에 사람들한테 내가 전화기 빌려달래도 그 주변에 있던 구경꾼인 장사하는 태국사람들 수십명중 아무도 내게 안주더군요 긴칼을 든 온몸에 문신한 어떤 태국 남자가 일본남자한테 달려들어 그 일본 남자 피투성이 된채 우리랑 간신히 도망쳐 가까운거린데 택시 집어타고 돌아왔었었죠.겨우 몇분이 지옥같았는데 그 일본남자애 그날밤 모두들 병원가자니까 태국병원 못믿는다구 그담날 일본 도쿄로 그냥 날라갔었어요.신고 하라니까 신고 해봤자 카오산 경찰들도 못믿는다면서 그사람들 얼굴도 그놈이 그놈같아 모두 발뺌할거구 얼굴 알려지면 나중에 후환이 두려워서인지 그일본애 그냥 일본으로 가버렸어요.우리 남은 네명은 그 뒤로 카오산 근처 현지인들 많은 나이트 마켓 절대 안갔죠.죽을까봐 무서워서요.
폴리스 플리즈를 외치는데 모두 고소하다는듯 눈을 부릅뜨고 백명넘는 사람들이 보기만해서 우리 네명은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가까스로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모두 빠르게 현지인들만 가는 나이트마켓에서 뛰쳐나왔어요.
그 와중에 우린 10미터 안팍으로 모두 따로 구경하다가 여행자 5명이 카오산 가까운 현지인들가는 싸넘르왕이라는 나이트마켓 갔다가 혼쭐났었어요.그 일본인한테 발로 밟아버리더니 패버리더라구요.
밤에 여자나 남자 웬만하면 절대 혼자 타지 마시구요.둘이상 다니세요.올초 태국에 다시 여행 갔다가 다치신 사장님께 직접얘기 들었었는데,
올해 4월초 있었던 일이예요.
태국에서 오랫동안 계셔서 태국말도 좀 아시고 성실하게 사업하시는 정말 좋으신 한국 식당 사장님께서 밤에 혼자 택시타셨다가 칼을든 택시강도를 만나서 격투끝에 손을 많이 다치셨더라구요.람부뜨리로드 동대문이라는 한국 식당 사장님 정말 큰일 날뻔 하셨었어요,
첨 가는 한국인 자유 배낭 관관객 여러분 제발 돈이나 스마트폰 보여주지 마시고,
항상 조심하시고 공손히 대해주세요.
터미널에서 나오셔서 버스타세요.
길거리 지나다니는 교복입은 학생들 무지 친절해요.
좋은 사람들두 많지만 열받게 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배웠어요.
항상 겸손히 정중하게 대하시고 돈자랑 절대 하지 마시고 있어보이시는분 절대 혼자 다니지 마세요. ^^
그냥 잠도 안오고 해서 두서없이 썼는데 개인 여행자분들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