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인기 투어 "팡아만 전일 씨카누 - 푸켓 파트리 투어" (6)
푸켓 인기 투어 : 팡아만 전일 씨카누 "푸켓 파트리 투어"
푸켓 파트리 투어의 팡아만 전일 투어 유람선, 그 두번째 방문지로, 홍섬을 갑니다.
"홍" 이라는 말은 태국어로 라군 이란 뜻 인데요. 기암괴석들이 둘러 싸고 있어 마치 라군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팡아만 국립공원에는 42개의 큰 섬들이 널리 분포가 되어 있고, 작은 돌섬, 무인도들 까지 다 합치면, 그 수가 무려 130개를 넘긴다고 합니다. 다도해 국립공원과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겟군요.
이동중에도 팡아만의 아름다운 섬들과 풍경들을 보다가, 드디어 가까워 지는 홍 섬이네요.
말 그대로 라군과 같은 풍경화의 느낌이 나는 모습 입니다.
홍섬에서도 씨카누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둘러 봅니다.
배가 도착하자 마자, 씨카누들이 금방 물위에 준비 됩니다.
홍섬에서도 1차 씨카누 체험때 우리 일행을 위해 노저어 준 카누 아저씨가 가이드 해줍니다.
홍섬에서도 씨카누에 올라타고, 출발! 홍섬 탐험에 나섭니다.
카누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경들 입니다.
아주 독특하게 생긴 홍섬의 기암 괴석들 입니다.
홍섬에서도 동굴 통과 코스가 기다리고 있어요.
점점 가까워 지고 있군요.
동굴 통과 코스 들어가기 직전에 보이는 홍섬의 풍경들...
스릴 넘치는 동굴 통과코스 이번에도 아주 기대가 되네요 ^^
친근하고, 유머있는 카누 보이의 "뒤로치침!" "머리조심!" 구령과 함께 홍섬의 동굴로 또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