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페 환전 (랑카위-코리페 이동)
랑카위에서 코리페로 스피드보트 타고 넘어왔는데요,
ATM도 없고 환전소도 없다는 말에
랑카위에서 배 타기 직전, 배 선장한테 얼마간 환전을 했어요.
2013년 12월 6일 : 1유로에 38,50 에 바꿔줬습니다. 코리페 가면 환율이 훨씬 안 좋고 커미션도 많이 붙는다기에...
그런데 코리페 도착하니
Walking street 들어가자마자 (배 도착하는 곳)
환전하는 곳이 많더군요, 그것도 꽤 좋은 환율에 ㅠ
보통 육지의 환율이
1유로 = 43 바트 조금 넘는데
42,20 바트에 바꿔주었어요.
다른 곳도 42까지 바꿔주네요.
1달러는 30,70 바트에 바꿔줍니다.
카드깡말고 (카드깡도 5% 커미션에 해줍니다)
유로나 달러 있으면 (링깃도 환전 가능) 코리페에서 환전 노 프라블럼.
ATM은 정말 없습니다.
비자는 3개월 짜리 받았습니다.
도움 되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