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빨래 맡겨보기
어제 동대문 근처에 있는 할머니한테 빨래 맡겼는데요. 저녁에 찾고 보니 양말이랑 나시티 없어서 오늘 아침에 그림 그려서 이거이거 없다고 하니까 찾아주더라구요. 아마 깜빡했나봐요.
1킬로에 25밧이라 다른데보다 훨씬 싸구요. 할머니가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친절합니다.
아침에 맡기면 저녁때 쯤에 오라고 합니다. 찾았을 때 냄새도 좋고 따뜻해서 기분이 참 좋아요. ㅎ
한참 빨래 모아 놓았다가 이렇게 한번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다만 비싼 옷이나 관리 필요한 옷들은 비추예요. (혹시 모르니까)
1킬로에 25밧이라 다른데보다 훨씬 싸구요. 할머니가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친절합니다.
아침에 맡기면 저녁때 쯤에 오라고 합니다. 찾았을 때 냄새도 좋고 따뜻해서 기분이 참 좋아요. ㅎ
한참 빨래 모아 놓았다가 이렇게 한번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다만 비싼 옷이나 관리 필요한 옷들은 비추예요. (혹시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