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정보..
깐짜나부리...소식
식당: 졸리 플록... 밥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팁 주는 서양애들 좋아라합니다..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것 보다...서양애들한테만.. 무지 잘해주는듯... 저처럼.. 깐짜나부리에서 오래있으려면...자주... 가서 먹는데...팁 줘야하는지???
그리고... 종업원 " 오 " 는... 팁을 요구하더군여?? 웃으면서....
그리고....
간이식당이나..세븐일레븐.... 그리고... 터미널...케이마트.. 술가격이 거기서 거기네여.....
별 차이없어여.....
왠만한 동네 식당에서 술팝니다...그리고.....
식당음식.... 다 맛있는데... 어제 먹은...쎈타뽀(?) 국수에..시원한..국물...(핑크색) 주황색 정도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헬로태국에 안나와잇는데 정말 맛있네여....
그리고...
깐짜나부리.... 인터넷은... 철도지나... 여행자 거리 가다가..... 중간에..녹색으로... 미스터 티라는 영어 로 된 간판... 나옵니다..거기서..딱... 5미터 가면.,..
그 앞에.. 좀 허름한..인터넷하는 곳이있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잘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잘 못찾아여...
허름한데....
안에 들어오면... 컴텨 생각보다... 빠르고...(1시간)20밧입니다..당근..한글 됩니다...2번 4번.. 8번만..한글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븐일레븐 지나..선착장으로 가시면... 시원하기도 하고..좀 이국적인 경치를 볼수있답니다...
전체적으로...사람들이 많고... 현지인들 바글 바글합니다... 큰배 빌리는데..1000밧입니다... 사람수 상관없습니다... 생일이나..파티하기 딱입니다...
나부리에서.... 빵이 드시고 싶으시다..그러면.... 썽태우... 길가에 가서 잡아야하는데...사람들이 타고있는 썽태우 잡고....그건 거의 7밧이나..8밧..( 버스로 이용되는) 타고.. 가면..거의 터미널까지( 케이마트)까지 갑니다.. 여기말로는 샬럿 마트라고하는데..제가 ( 귀까지) 어두워져서리........
그 근처에... 사리파(슬리퍼 아닙니다) 베이커리 있습니다..현지인들한테..베이커리 물으면... 그 빵집밖에 없슴다..빵맛..거의... 럭셔리합니다...
택시로 이용되는 아무도 안타는 썽태우는 터미널까지...80밧부릅니다... 도무지 얼마를 부르는지 잘모르겠네여...
자전거 렌트 하루 24시간에....40밧입니다...
그리고..이것 저것있는데...그리고...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씨암사토- 맥주옆에 영어로 씨암사토로 되어있는... 타이 와인( 쌀로 만드는)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여.... 25밧입니다......
깐짜나부리 정보외...이것저것...참...싸이욕 너이 폭포에 갔더니...죄다 현지인에..... 러시아인들 밖에 없으며...
러시아분들.... 수영복 입고 돌아댕기는게... 정말..무안할 정도로..현지인들...
옷입고 다녀서리...가실분들... 수영복보다는..그냥..물놀이 생각하시는 센스 필요할것 같네여.........
기차도 타볼만해여...
외국인들,,,,100밧에 올랐지만...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왠만한..역에는 다섭니다...
시간많고.. 색다른 경험 하시고 싶으신 분들..강추입니다...
의자는 정말 울나라.. 없어진... 비둘기보다...더합니다.....
일자로 된 나무의자입니다...
방콕에서... 깐짜나부리 오실려면..많은 생각 필요합니다.....
3시간... 일자로된.... 의자... 정말.... 허리가...튼튼하신분들......
강추입니다.....
그럼.... 깐짜나부리... 정보였습니다...
식당: 졸리 플록... 밥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팁 주는 서양애들 좋아라합니다..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것 보다...서양애들한테만.. 무지 잘해주는듯... 저처럼.. 깐짜나부리에서 오래있으려면...자주... 가서 먹는데...팁 줘야하는지???
그리고... 종업원 " 오 " 는... 팁을 요구하더군여?? 웃으면서....
그리고....
간이식당이나..세븐일레븐.... 그리고... 터미널...케이마트.. 술가격이 거기서 거기네여.....
별 차이없어여.....
왠만한 동네 식당에서 술팝니다...그리고.....
식당음식.... 다 맛있는데... 어제 먹은...쎈타뽀(?) 국수에..시원한..국물...(핑크색) 주황색 정도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헬로태국에 안나와잇는데 정말 맛있네여....
그리고...
깐짜나부리.... 인터넷은... 철도지나... 여행자 거리 가다가..... 중간에..녹색으로... 미스터 티라는 영어 로 된 간판... 나옵니다..거기서..딱... 5미터 가면.,..
그 앞에.. 좀 허름한..인터넷하는 곳이있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잘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잘 못찾아여...
허름한데....
안에 들어오면... 컴텨 생각보다... 빠르고...(1시간)20밧입니다..당근..한글 됩니다...2번 4번.. 8번만..한글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븐일레븐 지나..선착장으로 가시면... 시원하기도 하고..좀 이국적인 경치를 볼수있답니다...
전체적으로...사람들이 많고... 현지인들 바글 바글합니다... 큰배 빌리는데..1000밧입니다... 사람수 상관없습니다... 생일이나..파티하기 딱입니다...
나부리에서.... 빵이 드시고 싶으시다..그러면.... 썽태우... 길가에 가서 잡아야하는데...사람들이 타고있는 썽태우 잡고....그건 거의 7밧이나..8밧..( 버스로 이용되는) 타고.. 가면..거의 터미널까지( 케이마트)까지 갑니다.. 여기말로는 샬럿 마트라고하는데..제가 ( 귀까지) 어두워져서리........
그 근처에... 사리파(슬리퍼 아닙니다) 베이커리 있습니다..현지인들한테..베이커리 물으면... 그 빵집밖에 없슴다..빵맛..거의... 럭셔리합니다...
택시로 이용되는 아무도 안타는 썽태우는 터미널까지...80밧부릅니다... 도무지 얼마를 부르는지 잘모르겠네여...
자전거 렌트 하루 24시간에....40밧입니다...
그리고..이것 저것있는데...그리고...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씨암사토- 맥주옆에 영어로 씨암사토로 되어있는... 타이 와인( 쌀로 만드는) 정말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여.... 25밧입니다......
깐짜나부리 정보외...이것저것...참...싸이욕 너이 폭포에 갔더니...죄다 현지인에..... 러시아인들 밖에 없으며...
러시아분들.... 수영복 입고 돌아댕기는게... 정말..무안할 정도로..현지인들...
옷입고 다녀서리...가실분들... 수영복보다는..그냥..물놀이 생각하시는 센스 필요할것 같네여.........
기차도 타볼만해여...
외국인들,,,,100밧에 올랐지만...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왠만한..역에는 다섭니다...
시간많고.. 색다른 경험 하시고 싶으신 분들..강추입니다...
의자는 정말 울나라.. 없어진... 비둘기보다...더합니다.....
일자로 된 나무의자입니다...
방콕에서... 깐짜나부리 오실려면..많은 생각 필요합니다.....
3시간... 일자로된.... 의자... 정말.... 허리가...튼튼하신분들......
강추입니다.....
그럼.... 깐짜나부리...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