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최근 소식
6년만에 온 꼬따오 많이 변했네요ᆞ 우린 사이리해변 증심 심플 라이프 리조트(1일 1700바트 예약)에 묵고있는데 세븐일레븐 가지 마세요ᆞ 창 한병에 66바트ᆞ 주변 현지인가게 가면 50바트예요ᆞ 타이식당가면 방콕보다 오히려 싼 느깜ᆞ꼬따오 물가도 심하지는 않아요ᆞ 택시는 안타봤지만 기사들 인상은 충분히 밀당가능해 보였어요ᆞ내일 낭유안 보트택시로 갈텐데 저녁ㅇㅔ 감상 올리게요ᆞ
방콕은 많이 힘드시죠. ㅠᆞㅠ
섬은 나름 즐거워요.
방콕은 많이 힘드시죠. ㅠᆞㅠ
섬은 나름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