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몇가지
챵마이에서 한달을 보내고 오늘 방콕으로 다시 가기전 몇가지 올려봅니다.
1.숙소
성수기는 서서히 접어든듯 타페 안도 빈방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잇어요.
장기로 머물시 싼티탐(santi tham)의 아파트 렌탈을 추천합니다.
위클리는 잘 없고 먼슬리가 대부분인데 같은 값이면 타페 안쪽보다 훨씬 룸컨디션이 훌륭합니다.
타페 북문과 도보로도 가깝고 동네 물가가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2.오토바이 렌트
전에는 일괄 200밧이었던것 같은게 지금은 렌트샵에따라 150,200,250밧으로 종류가 있더군요.
치앙다오나 빠이등 장가리 오토바이는 안전하게 좀 좋은걸 빌리길 권합니다.
전 250밧짜리 6일에 천밧에 빌려 치앙다오에 갔다 왔는데 200밧짜리도 빌려보니 바퀴가 얇고 연식이 오래되 안정감이 떨어지더군요.
3.재즈바 노스게이트
타페 북문에서 음악소리가 들릴정도로 가깝습니다.
매일 저녁 9:30부터 하루 두팀정도 공연해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갈만큼 매우 좋았습니다.(개인적 취향)
4.맛사지 스쿨
코스당 30시간 기준 4,500밧이 적당한듯 합니다.
간간히 타이요가 클래스도 저렴한 가격에 곳곳에서 열리는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1.숙소
성수기는 서서히 접어든듯 타페 안도 빈방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잇어요.
장기로 머물시 싼티탐(santi tham)의 아파트 렌탈을 추천합니다.
위클리는 잘 없고 먼슬리가 대부분인데 같은 값이면 타페 안쪽보다 훨씬 룸컨디션이 훌륭합니다.
타페 북문과 도보로도 가깝고 동네 물가가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2.오토바이 렌트
전에는 일괄 200밧이었던것 같은게 지금은 렌트샵에따라 150,200,250밧으로 종류가 있더군요.
치앙다오나 빠이등 장가리 오토바이는 안전하게 좀 좋은걸 빌리길 권합니다.
전 250밧짜리 6일에 천밧에 빌려 치앙다오에 갔다 왔는데 200밧짜리도 빌려보니 바퀴가 얇고 연식이 오래되 안정감이 떨어지더군요.
3.재즈바 노스게이트
타페 북문에서 음악소리가 들릴정도로 가깝습니다.
매일 저녁 9:30부터 하루 두팀정도 공연해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갈만큼 매우 좋았습니다.(개인적 취향)
4.맛사지 스쿨
코스당 30시간 기준 4,500밧이 적당한듯 합니다.
간간히 타이요가 클래스도 저렴한 가격에 곳곳에서 열리는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