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담넉싸두악?? 수상시장 추천하고싶지않네요..
여행사 투어패키지로 위험한시장이랑 담넉싸두악 두군데 들리는거 15000원정도?? 그렇게 이용한거같구요...위험한시장은 볼만했어요...기차지나가는거도 신기하구요..근데 담넉싸두악은..수상시장이지만 현지인들이 거의이용하지않고 그냥.관광객을 위해 운영되는 수상시장같아요..거기에서 보트타고가다 보트가 1인 5천원정도 했던거같은데..더 바쌌나??할튼....체험이라고 그래도 비싼감이있었지만 타고 배가고파 팟타이를 사먹었습니다.. 거의 길거리에서 파는거보다 2배정도 비쌌구요..30바트라고 써있는거 보고 팟타이샀는데..100바트짜리밖에없어 냈더니 거스름돈을 안주는거에요...;;; 완전 어이없어서 따지니 아니라고 100바트라고...우기는데 에휴...보트에 타고있던터라 내리지도못하도 보트는 계속 노저어 가는거라 시간을 끌수없어 그냥 기분잡치고 말았어요.....
근데 중요한건 처음에 내려서 보트관광을 권해요..그게5~6천원정도인데...그거 타고 내리면(관광에 약15~20분소요) 주차장까지가기위해 보트를 또타요..근데 두번째 타는 보트는 투어경비에 포함된거에요..그냥 쓸데없이 비싼데서 바가지쓰는 보트타지마시고 그냥 앉아있다가 나중타는 보트 타도 충분합니다...오히려 뒷쪽에 사람사는 마을로 배가 지나가서 풍경도 더 좋구요..
할튼..팟타이바가지에..기념품만있고..정작 현지인들은 안가는 수상시장...한번 경험이라면 모르지만 아는사람이 간다면 말리고싶네요..ㅎㅎ
근데 중요한건 처음에 내려서 보트관광을 권해요..그게5~6천원정도인데...그거 타고 내리면(관광에 약15~20분소요) 주차장까지가기위해 보트를 또타요..근데 두번째 타는 보트는 투어경비에 포함된거에요..그냥 쓸데없이 비싼데서 바가지쓰는 보트타지마시고 그냥 앉아있다가 나중타는 보트 타도 충분합니다...오히려 뒷쪽에 사람사는 마을로 배가 지나가서 풍경도 더 좋구요..
할튼..팟타이바가지에..기념품만있고..정작 현지인들은 안가는 수상시장...한번 경험이라면 모르지만 아는사람이 간다면 말리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