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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국가의 국적 소지자는 관리자가 따로 인터뷰한다는 표지입니다.
국격이 아프가니스탄, 수단, 스리랑카라랑 동급입니다.
캄보디아 국경뿐만 아니라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지아 국경 출입국 사무실 모두가
육로를 통한 출입 제재가 심하다고 합니다.
장기체류자, 순수 관광객 이유불문하고 인터뷰 대상입니다.
한국 여권이면 그냥 인터뷰한다고 보면 됩니다.
인터뷰 할때 태국 심사관이 인간말종 취급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