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a massage에서 마사지 배우기
여행 출발후 검색중 우연히 알게되어 치앙마이로 가기전 3일전에 메일로 문의하고 가서 배웠습니다.
집사람과 같이 여행중이라 혼자 호텔에 두기도 뭣하고 손가락통증으로 같이 배우지도 못하고 하여, 배우지는 않고 같이 있을수 있나고 문의했는데 가능하다고 하여 치앙마이 도착하는 날 바로 가서 등록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오는 두명이 번갈아 가며 가르치는데 영어로 왠만한 의사소통이 되는 분들이라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없고 설명도 쉬운 영어로 하니 거의 알아 들을수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지 방광, 장, 이런 어려운 영단어는 한국말로도 말해주더군요.ㅋ
선생님 두사람다 웃음이 많고 친절합니다.
3일코스로 타이마사지를 배웠고 실습은 집사람에게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혼자오면 마사지 선생님이나 다른 수강생이 있으면 서로에게 해주는 식이더군요.
항상 피곤해 하는 가족을 위해 배워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설명과 코스별로 금액이 나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한번 배워보세요.^^
집사람과 같이 여행중이라 혼자 호텔에 두기도 뭣하고 손가락통증으로 같이 배우지도 못하고 하여, 배우지는 않고 같이 있을수 있나고 문의했는데 가능하다고 하여 치앙마이 도착하는 날 바로 가서 등록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오는 두명이 번갈아 가며 가르치는데 영어로 왠만한 의사소통이 되는 분들이라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없고 설명도 쉬운 영어로 하니 거의 알아 들을수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지 방광, 장, 이런 어려운 영단어는 한국말로도 말해주더군요.ㅋ
선생님 두사람다 웃음이 많고 친절합니다.
3일코스로 타이마사지를 배웠고 실습은 집사람에게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혼자오면 마사지 선생님이나 다른 수강생이 있으면 서로에게 해주는 식이더군요.
항상 피곤해 하는 가족을 위해 배워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설명과 코스별로 금액이 나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한번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