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은 왠만하면 안달지만.. 다른 분이 올려주신 링크타고 가보니..
이분 사고 당하시는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옆에 코난같은애 있으면 갖다 버리세요~
저 같으면 그렇게 많이 당했으면 태국 근처도 안갈텐데요.. ㅋㅋ
아무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다른일도 많을텐데요..
저도 한 6번 방문에 다합치면 체류기간이 한4~5개월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일 없었던게 님글보면 운이 좋았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엔 많이 다니다가 이제 5년만에 들어가는데
그래도 님글이 경각심을 다시한번 깨워주는 군요..
여하튼 몸 조심하세요
10여년 넘게 태국을 20여번 넘게 다녀왔고 다음달에 다시 가는데 글을 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납니다.
지갑도 잃어버리고 사기도 당하고....
도낭이나 분실 당하고 사기 당하는 일들은 본인 과실이 적지 않더군요.
마사지샵에서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적은 없는데 가끔은 걱정합니다.
마사지 받다가 화장실 가는 경우가 가끔 있으니까요.
길거리 마사지 샵 또는 큰 업소(핼스랜드등)에서도 도난이나 분실한 적은 없었습니다.
조심하고 예방하는 것이 상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