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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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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늦기전에 7 2585

1.꼬묵가는 길에있읍니다

2.역앞 버스 7B-버스터미널 - 미니밴-쿠아퉁꾸 부두(100B)-배 1시/1편/1일(50B)-꼬묵-저렴숙소 어촌마을 방가로 - 섬뒤편 해변탐구-부두귀환-학교입구 참치구이 2마리;150b-해변탐험-에메랄드 동굴 비치는 -인원있어야 배가 갑니다-아침 7시배 섬출발/1편/1일-깐땅가는 썽태우 50B-깐땅역-기차-트랑

3.트랑 저렴숙소 역앞 대형슈퍼 옆 게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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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골프야 2014.09.16 18:38  
한 20년 전 쯤인가 갔었는데 푸켓에서 크라비로 이동중 중간에 있던 그냥 조그마한 마을 그리고 배모양의 호텔 아직도 있나요?
더늦기전에 2014.09.16 19:06  
배모양 호텔 지나다 본거같습니다
트랑은 끄라비 아래에있는데 거기서는 못본거같습니다
끄라비 참 좋은 곳이고 몇달동안 살고싶은곳입니다
망고스텐인가 과일도 3K에 30B~50B 매일 3K 먹더니만 중독된거같습니다
마켓에 음식들도싸고 풍부합니다
사람들도 좋고~
골프야 2014.09.17 21:20  
저희 부부도 10월13일 부터 31일까지 남부 여행갑니다 ㅋㅋ
지금 계획은 카오락.카오쏙,크라비,수라타니,코따오 계획 중인데 ㅎㅎ
님이 가셨던 길을 따라...ㅎㅎ 
좋은 여행 하세요
더늦기전에 2014.09.27 14:56  
좋은~ 여행되세요~
9월1일 칸짜에서 6개월 골프여행 하시는 정년하신부부분을 만낫는데
비자연기하러 라오스갔나 농카이로 나오다 입국이않되서
비행기로 방콕 넘어왔다고하시던데  혹시~골프야님 이신가요?
고구마 2014.09.27 20:36  
꼬 묵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신거군요.
저희는 예전에 꼬 끄라단까지 여행사에서 왕복티켓을 구입해서 갔다온 기억이 있어요.
꼬묵에서도 묵었는데 저녁노을이 정말 아름다워서 해질녁이면 해변에 다들 옹기종기 나와서 해 가라앉는거 보곤 그랬어요.
뜨랑 기차역에서 머지않은 곳에 정말 맛있는 카오똠 식당이 있어서 좋았기도 하고요. ^^
빨래찝게 2014.12.05 03:09  
뜨랑! 무언가 한적하면서도 나름 북적이는 곳이죠~
푹푹찌는날 뜨랑에 도착해서, 숙소에 무거운 배낭 내려놓고 기차역 옆에 씬오차에서 성의있는 클럽샌드위치에 아이스코피 한 잔 하며 선풍기 쐬던 한가로움이 떠오르네요.
sun123 2015.04.06 14:58  
저도 이번 쏭끄란 뜨랑과 꺼묵으로 갑니다~

뜨랑병원 뒷편에 있는 딤섬집이 그리워서 갑니다!ㅎㅎ

10년만에 가는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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