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북적북적 거리네요
동네가 그게 그건지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오늘 마야비치,  몽키비치를 포함한 하프데이 투어를 선착장나와서 왼쪽으로  30미터쯤 가면있는  투어판매점에서 부킹해서 다녀왔습니다. 마야비치  공원 입장료 100밧은 별도고요.
투어가실때 고기불러모을 빵준비하시면 좋을듯.
몽키비치에 망고준비해갔다가 원숭이 달려들어 ㅋ 뺏기고  과자도 뺏기고 ㅎㅎ 조금준비해가시면 더 재미있겠죠.  밤에 해변가의  바에서 매일 파이어쇼가  펼쳐지고요. 안쪽의 바는 난리가 아니네요.  술마시고 노실려면 이런곳으로 가시면 될겁니다.  동네 적으니 한번만 둘러보심 다파악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