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가 머물고간 자리
안녕하세요 저는 "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황보가 촬영하고 갔는데 방송에 나왔네요.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마이너지역이라 불리우지만 때묻지않은 이곳은 정녕 태국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임에는 틀림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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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디아맨
2014.12.12 09:59
천밧짜리 숙소가 바로 저기군요 ㅎㅎ
safetyman
2014.12.12 12:41
혹시 숙소나 먹거리등이 장기체류할 만한가요?...
찰롱
2014.12.12 23:07
원하시는 만큼 장기 체류 가능 합니다. 먹거리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 요양 하시거나 두분이 오셔서 편히 계실수 있습니다. 이곳 난 은 주변 세짱왓(프래,우따라딧,난)을 두루 볼수 있어서 적어도 삼개월 정도는 질리지 않고 계실수 있습니다.
혼자 요양 하시거나 두분이 오셔서 편히 계실수 있습니다. 이곳 난 은 주변 세짱왓(프래,우따라딧,난)을 두루 볼수 있어서 적어도 삼개월 정도는 질리지 않고 계실수 있습니다.
safetyman
2014.12.13 15:29
감사합니다...치앙마이에서만 한 3년째 겨울을 나다 보니까, 좀 지루한 감도 들고 해서요...
정정말
2014.12.26 16:10
멋있네요. 저도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태국은 눈팅만 하는데 우선 방콕부터 가보고 싶네요.
윈디걸
2015.01.02 18:44
세상을 품다 황보편 보면서 저기 궁금했었거든요 ㅎ
올라가면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질거 같더군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올라가면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질거 같더군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공촌동
2015.01.18 16:27
난, 좋았습니다 처음본 그림이었지만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느껴 실제 사원벽화를 보고 무명화가의 유화를 사서 우체국 국제택배하여. 지금은 제방에서 연인이 사랑스런 곁눈질하는 모습을 매일본답니다 작년4월에 넘좋아 일주일을 오토바이렌트 하여 어기적... 마치 현지인처럼.... 현지인들 유원지? 강가서 다리담구고 맥주마시고, 주말마켓, 재래시장, 아침쌀죽... 시간을 놓게한 도시였네요.
찰롱
2015.01.20 17:31
그림이 생생히 그려지네요..언젠가 다시 오시면 뵐수 있겠지요...한번 와보시면 잊혀지지 않을 곳 입니다...
효진이
2016.02.06 13:2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