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입국후기
12월 25일 드뎌 2년만에 태국행^^
수많은 서류와 절차를 끝내고 인천공항에 도작했는데
무거운 분위기와 적막맘이 느껴지네요
만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행이 언뜻봐도 60프로정도네요
혼자 3자리 차지하고 뿌듯해하며 편하게 태국도착했어요
내리자마자 어딘가 붙들려가는 느낌 ㅎㅎ
뱅기에서 내려서 이동하다보면
첫번째 관문 의자에 앉아서 기본서류 확인
다시 이동하면
두번째 관문 타이패스 확인하는곳에서 서류 다시 확인
다시이동하면
세번째 입국확인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오미크론 땜에 관광객 감소로
생가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