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빠이는 중국인들과 서양인들로 가득가득..
처음 태국여행을 준비하면서 마음을 빼앗은 곳이 북부지역입니다. 치앙마이를 비롯한 빠이.매홍손 등등..
치앙마이에서 4일 보내고 오늘 낮에 빠이에 왔는데요.
그동안 제가 여행기에서 보고 상상했던 그런 느낌은 아니네요.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더 시끄러운 것 같고 백인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렌트된 오토바이가 넘 많아서 배로 시끄럽고요..
아직 제가 주변을 못 둘러봐서 아직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좀 그래요..ㅎㅎ
그리고 제가 태국방문 처음인데요.
남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실망이긴 해요. 치앙마이는 너무 도시고..이곳 빠이는 작은 마을인데 너무 번잡히네요.
또 태국의 내륙을 비롯한 동남아의 내륙은 정말 한국만 못한거 같습니다.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도 미찬가지.
바다는 정말 환상적인 곳이 많지만 내륙은 별로인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시골. 한국의 산과 들이 좋은듯.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 옳고그름의 내용은 아닙니다.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도 있겠지요.
어찌됬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그 속에서 또 다른것을 찾아내야 하겠지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치앙마이에서 4일 보내고 오늘 낮에 빠이에 왔는데요.
그동안 제가 여행기에서 보고 상상했던 그런 느낌은 아니네요.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더 시끄러운 것 같고 백인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렌트된 오토바이가 넘 많아서 배로 시끄럽고요..
아직 제가 주변을 못 둘러봐서 아직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좀 그래요..ㅎㅎ
그리고 제가 태국방문 처음인데요.
남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실망이긴 해요. 치앙마이는 너무 도시고..이곳 빠이는 작은 마을인데 너무 번잡히네요.
또 태국의 내륙을 비롯한 동남아의 내륙은 정말 한국만 못한거 같습니다.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도 미찬가지.
바다는 정말 환상적인 곳이 많지만 내륙은 별로인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시골. 한국의 산과 들이 좋은듯.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 옳고그름의 내용은 아닙니다.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도 있겠지요.
어찌됬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그 속에서 또 다른것을 찾아내야 하겠지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