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부리 소소한 팁 2015/04/05
오래된 왕조의 도읍터.
원숭이 사원을 비롯한 옛 영광의 유산들이 기차역 주변에 모여있군요. 천천히 걷더라도 서너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군요.
소소하지만
1.기차역에서 짐보관을 개당 15밧에 해주는데 찾아갈 시간을 묻지 않은걸로 봐서 꽤 오래될려나 봅니다. 전 오후 3시부터 밤10시 까지...
2. 기차역사에서 샤워를 10밧에 할 수 있는데 인근 게스트하우스의 30밧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수건, 세면도구가 없군요.
3.기차역에서 나와서 왼편으로 저녁이면 먹거리 야시장이 서는데 그 중에 소고기스테이크 집이 있는데 값도 49밧으로 저렴하고 맛도 그리 나쁘진 않군요.
4. 길거리 원숭이들 그리 난폭하지 않군요. 나름 인간과와의 질서를 유지하는듯 보이는군요.
아유타야 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원숭이 사원을 비롯한 옛 영광의 유산들이 기차역 주변에 모여있군요. 천천히 걷더라도 서너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군요.
소소하지만
1.기차역에서 짐보관을 개당 15밧에 해주는데 찾아갈 시간을 묻지 않은걸로 봐서 꽤 오래될려나 봅니다. 전 오후 3시부터 밤10시 까지...
2. 기차역사에서 샤워를 10밧에 할 수 있는데 인근 게스트하우스의 30밧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수건, 세면도구가 없군요.
3.기차역에서 나와서 왼편으로 저녁이면 먹거리 야시장이 서는데 그 중에 소고기스테이크 집이 있는데 값도 49밧으로 저렴하고 맛도 그리 나쁘진 않군요.
4. 길거리 원숭이들 그리 난폭하지 않군요. 나름 인간과와의 질서를 유지하는듯 보이는군요.
아유타야 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