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Vegeterian society
비영리 단체에서하는 채식 셀프서비스 식당(먹고 난 그릇,컵도 스스로 씼는) 과 상점이 같이 있습니다.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 급식도 하는 단체입니다. 책식식당은 밥에 반찬 몇개에 15-20밧으로 저렴하고 12시 쯤 되면 인기있는 반찬은 없으니 식사를 하실분은 일찍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즉석에서 짠 쥬스, 녹즙도 판매하는데 컵으로 마시면 10밧, 플라스틱병에 담은 것은 15밧입니다. 전 식사는 그냥 그랬는데 쥬스와 상점 추천드립니다. 각종 차, 영양 캡슐, 간식거리(오쿠라 칩, 마카다미아, 바나나 말린 것 등등), 화장품,비누,샴푸, 쌀,,,저는 모링가 오일과 모링가 캡슐을 샀는데 오일 15ml짜리가 115밧으로 치앙마이 다이렉트나 기타 숍의 절반 이하 가격입니다(같은 브랜드는 아님)포장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입니다 .샴푸나 비누는 포장이 이쁘지않고 샴푸는 SLES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위치는 치앙마이 구시가 사각형의 왼쪽 모서리에서 마히돌 길을 따라 남쪽으로 650미터 거리이고 태사랑 지도에 나와있는 우체국 마크에서 350미터입니다. (태사랑 지도의 쑤언덕문과 샌트럴 에어포트 플라자 중간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월-금 오전 6시부터 낮2시까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