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넌 암파와 랏부리
랏부리 : 왓카오 총프란 - 박쥐사원 주말에는 사원내에 야시장이 들어섭니다.
사진찍고 박쥐 구경하는 사람들은 전부 관광객이고 현지인들 대부분은 아웃오브안중으로 먹을꺼만 사러다니네요.
박쥐들의 비행 장관입니다. 여기서 보고 담넌 암파와 이동하면 방패도착전에 이미 해집니다. 야간운전 부담스러우시면 아에 이쪽을 포기하셔야 됩니다.
시체빵집 - 이트 베이커리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휴업상태인거 같네요. 방문객도 없고 무슨 공방에 먼지묵은 빵과 인체모형만 보고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쉰거 같네요. 제가 방문한 날만 쉬었다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내일 오라든가 다음에 오라던가 하는 멘트도 없고요. 여기 방문하려고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했는데 허탈했습니다.
담넌 빵집 박쥐사원 암파와 보트로 하루 렌트코스를 완성해보려고 했는데 중간이 비어버리네요.
담넌 - 3년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앵벌이 코끼리와 라오스 아저씨가 사라진게 제가보기에 달라진점이요.
근처에 다리너머좌측 골목길에 리틀버드 게스트 하우스 팬룸 250입니다. 물한명에 수건2장 제공이요. 건물이 귀신나오게 생겼습니다. 폐병원 건물 같아요. 담넌주변엔 숙소가 너무 없습니다.
담넌근처에 cj익스프레스 가격 저렴합니다. 세븐일레븐보다 저렴해서 요새는 이곳만 이용하네요.
담넌 시장건너편에 세븐일레븐에서 저녁늦게 ais 원투콜 유심 샀는데 남직원이 고생고생 해가면서 30분간 해주네요. 고마워서 100bt 주려고 했더니 못받는다고 합니다.
암파와 - 숙소들 가격 역시 주말에 물어보니 타지역이면 400 부를 수준에 바로 1500 부터 부릅니다. 대단하네요.
이번에 작정을 하고 보트를 저녁 8:30분 이용했더니 생각대로 우기라서인지 반딧불이 건기보다 몇배 많습니다. 대만족 했습니다.
담넌 주변으로 소규모 동물팜들이 2곳 있더군요. 딱히 들어가보고 싶지않아서 보진 않았습니다.
담넌 에서 랏부리 가는길에 불교대학+사원+공원인 곳이 있습니다. 영어로 표기되지 않아서 현지어 이름은 모릅니다만 렌트로 지나가시는분은 들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