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건너 뛸까 하다가 대부분 여행사통해서 예약하고 나오시는 듯해서 적어봅니다.

탐마쌋- 삽파롯 피어통해서 들어가시면 그냥 아시게 되는 내용입니다. 삽파롯 피어에 아눗싸와리 320이라고 현수막 걸어놨어요.  시간표 보여주라면 7:30분 부터 18:30분 까지 시간마다 롯뚜가 탐마쌋에서 출발해서 수완나폼 갈수있는 공항철도역에서 중간에 내려주던지 아눗싸와리 까지 데려다 줍니다.  오늘 아침에 8:50분 타서 출발해서 오후 2시 아눗싸와리 도착했습니다.  320bt 에 롯뚜비용만이고 보트 80은 별도입니다.

저는 아침에 단까오피어 가서 오토바이 반납하고 4km 정도는 흥정성태우 말고 히치하이킹으로 잡아타고 이동했습니다.  삽빠롯까지는 그냥 성태우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굳이 근처 여행사에서 예약하지 않아도 아무때나 가면 잡아타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타고 가실수 있습니다.  아눗싸와리에서 내리는 곳은 북쪽 고가다리밑이네요.

오늘 빡총 올일이 있어서 그리 왔는데 아눗싸와리 내리는곳에서 바로 160bt 으로 탈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