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크라부리 sangkhla buri
오늘 칸차나부리에서 일 1000밧에 차를 렌트해서
넘어왔습니다 시간은 쉬엄쉬엄 몇번 놀면서 세시간 걸렸고요.
태사랑에 올라온 게시물과 부킹닷컴 게스트하우스를 보니 숙소구하기 힘들거 같아서 텅파품으로 옮길생각까지 했었네요.
(오늘 졸리플록에 계시던 분께 도미토리가 1400밧 하더라 얘기했었는데 700이었더군요 Oh dee hostel,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고민말고 넘어오세요)
지금 피게스트하우스 삼인실 팬룸을 450밧에 구했고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며칠있을만 합니다.
넘어왔습니다 시간은 쉬엄쉬엄 몇번 놀면서 세시간 걸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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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리플록에 계시던 분께 도미토리가 1400밧 하더라 얘기했었는데 700이었더군요 Oh dee hostel,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고민말고 넘어오세요)
지금 피게스트하우스 삼인실 팬룸을 450밧에 구했고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며칠있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