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치앙마이 버스 사기
카오산로드 여행사에서 500밧 주고 치앙마이가는 티켓을 샀어요 새벽 여섯시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휴게소 한번 들리고 다섯시반쯤 어떤 아줌마가 차에타서 버스 스테이션이라고 다 내리라고 합니다.
연두색 간판의 작은 주유손데 다들 자다가 정신없이 내려요 그럼 그아줌마가 버스에서 짐을다 꺼내 바닥에 두고 옆에 쎙떼우 두세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타라고 합니다.
다들 자다 정신없어서 쎙떼우타고 버스는 떠나요 그리고 팔십밧을 내라고 합니다 카오산에서 버스사면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치앙마이 시티까지 가려면 돈내라고해요 안내리고 계속 타고있었으면 정류소 까지 갔을지도 의문이네요
더 조심해야할건 이 난리통에 지갑도 훔쳐갑니다
새벽이고 엄청 춥고 자다잃어나 정신없는 틈을타서
여행자 삥뜯네요 방금 제가 당하고 지갑도 없어졌어요 허허허허 버스는 이층 하얀색 버스였어요
혹시 치앙마이 오시게 되면 조심하세요 절때 내리지말고 기사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지갑 조심하세요
휴게소 한번 들리고 다섯시반쯤 어떤 아줌마가 차에타서 버스 스테이션이라고 다 내리라고 합니다.
연두색 간판의 작은 주유손데 다들 자다가 정신없이 내려요 그럼 그아줌마가 버스에서 짐을다 꺼내 바닥에 두고 옆에 쎙떼우 두세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타라고 합니다.
다들 자다 정신없어서 쎙떼우타고 버스는 떠나요 그리고 팔십밧을 내라고 합니다 카오산에서 버스사면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치앙마이 시티까지 가려면 돈내라고해요 안내리고 계속 타고있었으면 정류소 까지 갔을지도 의문이네요
더 조심해야할건 이 난리통에 지갑도 훔쳐갑니다
새벽이고 엄청 춥고 자다잃어나 정신없는 틈을타서
여행자 삥뜯네요 방금 제가 당하고 지갑도 없어졌어요 허허허허 버스는 이층 하얀색 버스였어요
혹시 치앙마이 오시게 되면 조심하세요 절때 내리지말고 기사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지갑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