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입국절차
지난 십년동안 매년2~3차례씩 태국을 방문했지만,
오늘 입국과 같이 빨리 들어온적은 처음입니다.
비행기가 뒷바람을 잘받아서인지 원래 오후1시30분 도착예정이었지만 50분이나 일찍 도착했네요.
비행중간에 모니터보니 시속 980km까지 찍었네요(보잉 787)
전에 남미출장갈때 대한항공타고 인천~LA에서 1,000Km넘은적도 있습니다만 ㅋㅋ
아무튼 도착후 짐챙겨서 나오니 가장 먼저 나오는것이 타일랜드패스검사하는 곳입니다.
저는 프린트안하고 휴대폰에 저장된것과 여권을 보더니 입국카드가 없어서 그곳에서 입국카드받아서 여권번호만 쓰고 도장찍어주고 바로 입국심사대로 갑니다.
기내에서 입국카드없다고 안주더라구요ㅠㅠ
입국카드작성후에 입국심사대에가니 몇명없네요.
지문등록, 사진찍고 바로 통과...
짐찾아서 나오니 1시10분...
30분만에 입국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보통 최소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는 걸렸었는데...
원래 스케줄이 1시30분 도착이라 차량이 아직 안왔네요.
참고로 짐찾아나오시면 호텔완장차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호텔이름말하연 당담직원에게 안내해줍니다.
저는 파타야에 테스트&고 패키지 신청해서 공항에서 승용차를 혼자타고 호텔까지 왔습니다.
기사분 친절하시네요...
3시쯤 호텔도착하니 주차장에 병원직원 대기하고 있네요
검사하고 방으로 직행...
두번의 비행과 환승으로 24시간정도왔더니 피곤해서 반신욕후 잠들었습니다.
꿀잠자던중 밤10시쯤 프런트에서 전화가 오네요
네가티브라고^^
배가 고파 뭘사먹으려니 이런 바트가 30바트뿐이네요...
코로나유행전에는 항상 몇백바트는 가지고 있었는데...
나가서 아무리 둘러봐도 환전소는 문을 닫았네요ㅠㅠ
호텔프런트에 20유로 디파짓하고 100바트빌려서 15바트짜리 닭꼬치사와서 먹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더니 맛있네요...
그런데 꼬치에 닭고기보다 뼈가 더 많네요^^
코로나로인해 관광객이 줄어서인지 문닫은 호텔들이 많네요
호캉스를 즐기는 저로서는 일단 방값이 예전에비해 많이 내려서 좋내요^^
제가 가본곳중에서 가성비 호텔은 동남아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