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여행자거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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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여행자거리 지도

요술왕자 22 5903
 
 
졸리프록, 플로이, 퐁펜 등 인기 여행자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여행자거리 지도입니다.

매남쾌 거리의 연합군 묘지에서 쑷짜이다리 사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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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곰돌이 2010.07.12 19:41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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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7.12 20:49  
나이트클럽이 매남쾌거리에 있는것인지?

예전에 플로이인가 그 건너편에 있던거 같은데 요왕님은
 
최근에 보셨는지요?

요술왕자 2010.07.12 22:10  
에어컨 나오는 대형 나이트클럽은 더 아래쪽 강변이랑 리버콰이 호텔 주변에 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쪽으로 가다보면  야외 클럽들이 좀 있고요...
太陽少年 2010.07.12 21:18  
2006년도에 칸차나부리 가서 "100배 즐기기" 책에 나온 지도 보고 돌아 다니다가

땡볕에 땀 한 바가지 흘린 기억이 나네요...엉터리 지도는 없느니만 못하더라구요.

역시 요술왕자님 지도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열혈쵸코 2010.07.12 22:19  

깐짜나부리 일정이 다음주에 있는 저에게 참 귀중한 지도입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무상v 2010.07.13 00:55  
완전 감사감사 이런 지도를 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isosoup 2010.07.13 08:21  

저 정말 태사랑이 너무 고맙고 좋아요 ^^
태사랑이 아니었다면 아시아여행을.. 그중에서도 배낭여행을..제가 다닐수 있을거란 생각은 아예 해보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제가 이곳을 안지도 어느덧 십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글도, 정보도 제대로 한번 남겨본적이 없는 저지만..
시시때때로 이곳에서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정보를 필요할때마다 마음대로 가져다 쓰고는.. 이곳여러분들께 고맙단 말씀조차 제대로 한번 안드렸던 쌍스런(?)인간이 저인것 같습니다 ^^; ㅎㅎ

그러나 제 마음만은 그게 아니었는데 말이죠..(정말입니다)
말씀만 안드렸지.. 늘 요긴하게 사용했었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말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싸이트들 중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애착이 갈수있는 곳도 그리 흔치 않은듯 합니다

여행계의 안철수<요술왕자,고구마님>
고맙습니다 



필리핀 2010.07.13 08:33  
깐짜... 자건거 타고 돌아다니기 좋지요~ ^^*
요술왕자 2010.07.13 08:50  

여러분들의 반응이 좋으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푸켓알라뷰 2010.07.13 08:57  

마침 러이크라퉁당일날 찾았던 깐짜냐부리에..지도속 나온거리를 낮이며 밤이며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날자보더™ 2010.07.13 16:06  
좋은 지도에요. 좀 더 빨리 챙겨갈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poly에서 깐짜나부리역 앞 야시장까지 충분히 서이서이 걸어서 댕겨올 수 있는 거리였어요.
야시장에 구경하러 간건지, 구경당하러 간건지 모르겠었지만서도...요.
즐거워라~ 2010.07.13 18:56  

2004년인가 졸리프록에서 묵으면서 몇일 있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뭐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만, 졸리프록 바로 앞 마사지집에서 한시간에 100밧 마사지가 끝내주게 시원했던 기억과, 야시장 구경한 것, 죽음의 철도 투어 하다가 들른 시골 시장에서 5밧짜리 끝내주게 맛있는 까이양 먹으면서 시골 인심과 물가에 탄복했던 기억 정도?

가물가물한 기억 속에서 왠지 깐짜나부리라면 아름다운 강과 시골스런 편안함으로 기억되는군요. 아흐... 다시 가야될 곳이 왜 이리 많은지...
v페퍼 2010.07.14 00:23  

와우....저는 깐짜나부리 그닥 기대하지 않고 그냥 방콕에서 당일 여행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무척 아쉬워 했는데 깐자나부리 지도를 보니 다시금 가고 싶어지네요...다음에는 꼭 깐자나부리에 묵으며 에라완 폭포 꼭 가고 싶네요^^*
지도 잘 보고 갑니다.....쌩유..ㅋㅋ

死부시 2010.07.14 02:09  
시간만 되면 깐차나부리까지 가고싶어집니다...

여기도 좋은 숙소가 많이 생긴거 같네요. 지도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Stephanie216 2010.07.14 02:18  

와.... 진짜 5개월전에 저기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그립네요~

구엔 2010.07.15 11:44  
질문은 질문란에 올려야 하지만, 갑자기 지도에 나온 콰이강을 보니 문득 드는 의문이, 요즘에는 그 시끄러운 배가 다니나요? 95년인가 갔을때는, 큰 음악 틀면서 태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고속버스 춤 추면서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배가 있었는데, 그 배가 요즘도 다니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아시는 분 댓글로 답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술왕자 2010.07.15 11:49  

물론 있지요....  깐짜나부리의 명물~
밤에는 시끄러워서 좀 짜증도 나지만 ㅎㅎ

고구마 2010.07.15 21:30  

밤길의 (매남 쾌 거리) 떠돌이 멍멍개들만 아니면 저 거리가 더더더~ 좋을텐데....
깐짜나부리의 개들은 약간 무서웠어요. -_-;;

太陽少年 2010.08.03 23:53  
아....오후5시쯤 다리에 갔다가 바로 밑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 병 하고 저녁 늦게 플로이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데...골목의 개들이 삼삼오오 저를 보면 일어나서 뒤 따라 오는데 겁나 죽는 줄 알았어요..T-T..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진 않았지만 여자분들 같으면 그자리에 얼어붙을 것 같은...
santori 2010.08.23 17:36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키쿠 2010.08.25 00:04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방콕에만 있기 머 했는데.. 1박 일정 정도로 무지 땡기네요.. ㅎㅎ
그나저나.. 스쿠터 렌탈시 여권 꼭 맡겨야 하나요? 영 찜찜해서..
깐짜~에서 렌탈해보셨던 분 있으심 댓글 좀 부탁드려요오~ ^^;;
장님거미 2012.11.24 17:09  
모든게 처음인 초보에게는 너무 귀한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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