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이런저런 정보 많이 얻고...

드디어 짐을 꾸렸어요~

옷: 반바지 (1), 반팔T (2), 민소매 (1). 원피스(2), 롱스커트(1), 윈드스토퍼, 여분 속옷, 양말, 수영복

비상약: 두통약, 지사제, 감기약, 연고, 밴드

세면도구: 칫솔, 치약, 비누, 바디클린저, 스포츠타올, 샤워볼, 가글

화장품: 썬크림 (2), 스킨, 로션, 에센스, 감자 마스크팩, 립글로즈, 클린징 폼, 화장솜, 면봉, 머리 핀, 머리 끈

생활용품: 가루세제, 빨래망, 낚시줄, 드라이어기, 손목시계, 선글라스, 손수건, 여성용품

카메라용품: 자동필름카메라, 자동 디지털카메라, 40GB 외장하드, 메모리 카드, 리더기, 삼각대, 필름 4통

책: 쉬운성경(잠언, 이사야), 수필집(인연), 소설책(당신의 주말은 몇 개 입니까?)

선물: 무궁화그림 우표 여러장

음식: 봉지라면(2), 고추장 약간

여행지 관련 자료와, 지도

여권사진 5장

자물쇠 3개

여행일기장 + 포스트잇

돈: 인터넷 환전 영수증 + 돌아올 때 필요한 교통카드 + 은행 직불카드(국내)

여권, (여권사본, 항공티켓)

현지구입 예정: 모기퇴치용품, 모자, 샌들, 우산 그 밖에 필요한 것은 현지 조달 예정!

갈 때: 긴바지, 반팔T, 운동화신고 감.

함께 가는 사람들과 공동사용: 샴푸, 린스, 계산기, 알람시계

--------------------------
작은 베낭 하나와 캐리어 하나를 준비했는데... 이렇게 챙겨도

캐리어도 다 채워지지 않았고, 배낭은 텅텅 비어있어요.

그런데... 올 때 무거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불필요한 거나... 빠진 것 있는지 봐주세요~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