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Medsye Travel의 외국인 바가지 사례 입니다.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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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16.03.10 15:31
안녕하세요? 푸켓 투어사를 통해 직접 여행을 예약 하기 위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큰 바가지 사례를 접하곤 기분이 나쁘고 다른분들의 피해방지를 위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해당사는 Medsye Travel 등으로, 한인업체를 비롯한 모객사들의 손님을 꽤 많이 보내는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페이스북을 통하여
해당과 같은 상품을 보고 Skype로 전화를 했더니 푸켓 파통에서 픽,드랍을 포함한 모든 비용이 포함되었으며자세한 사항은 Line을 통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Line을 통해 컨택 하였더니 사진을 보고 한국인임을 알았는지 곧바로 말을 바꿉니다.
위와같이 갑작스레 포함사항 이던것이 불포함으로 바뀌며,
태국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더 비용이 올라간다고합니다. 그러곤
가격이 올라가더니, 쿨하게 90바트를 깎아주고 말을 바꾸곤 이내 못하겠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진행하게되면 외국인이라고 차별하는 서비스를 받을것이 뻔합니다.
태사랑 회원분들도 유의하셔서 투어를 예약하실때
실제 투어사가 어디인지 확인하시고 Medsye 같은곳은 피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