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 프라자 앞 대기 택시 조심하세요.

늦은 시간 스쿰빗 프라자 앞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미터요금이 아닌 가격흥정하는 택시기사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주로 술에 많이 취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접근을 해서 택시에 태운후

지갑, 핸드폰 등을 탈취하는 방식입니다.

항상 같은넘들이( 3~4명쯤 ) 늘 같은시간대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넘들 수법이 이렇습니다.

손님이 택시에 타고 , 잠이 들면 지갑 , 핸드폰 등을 착취한뒤  경찰서에 갑니다.

경찰에게 손님을 태웠는데 일어나지 않는다고 , 도움을 요청하면서 자기는 물건을 착취하지

않는 선량한 택시기사 인척 하는거죠.

정신을 잃을정도로 술에 취하면 안되겠지만 , 스쿰빗 프라자 앞에서 대기중인 택시가 아닌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펌 )  출처 한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