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찌암.콩치암(파탬국립공원, 사완,쌩짠폭포,쌈판복) 우선 글만 올립니다
폰으로 작성이라 사진 업로드가 번거로운 관계로 글만 작성합니다.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답변드립니다
우선 동네 자체는 굉장히 작은 편이라 걸어도 될 정도지만 덥습니다
요왕님께서 올리신 sibae 게하보다 가성비 좋은 곳 많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애플게하인데 3백밧에 에어컨 신축입니다
근방에 코인 세탁방도 있구요
콩치암 진입시 있는 wat taem khua sawan 볼만합니다
주로 고사목이나 태워죽은 나무로 조경을 했고 이 지방 특징인 3층 종루, 나무 종도 있구요
초초초대형 징? 뭐라불러야하나 모르겠네요.
2칼라 뷰를 보는 곳은 한참 공사중입니다
매콩강 일몰 뷰도 강추
2시간 3백밧 마사지.지금 막 받고 왔는데 진짜 강추
시장자체는 작고요. 야시장은 없어요.
7시 반정도에 뒷골목 돌아댕기다가 사람도 무섭고 특히 개가 더 무섭사옵니다.
금일 19일 오토바이(렌트 전문점은 없구요 baan steak에서 24시간 3백밧) 렌트해서 파탬-사완폭포-쌩짠폭포-쌈판복 갔다왔습니다. 총 운행거리 202키로 주유량 4리터정도 120밧.
도로는 잘 포장되어있고 잘 뚫여있습니다. 차 소통량은 복귀시 조금 많고요.
파탬국립공원 입장료는 2백밧. 별도 주차료 없고. 개인적인 견해로 별로 볼만한건 없네요.
사완폭포. 물이 없어요 ㅠㅠ 우기인데
쌩짠폭포. 여기도 물이ㅠㅠ 구멍으로 떨어지는 것만 신기
쌩짠폭포 진입시 동네 1킬로 정도 전에 새로 뚤린 12번도로 타고 가면 시간 단축.
쌈판복은 정말신기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30분정도 분주히 움직였는데 하트만 찾았네요
쌈판복 진입시 도로 포장 파인곳 많고요 주차시 마지막ㅓ분기에서 직진하시면 더 펀합니다
9시방향으로 진입하시면 한참 걸어가시거나 썽떼우타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전 그냥 오토바이로 진입해서 내러갔습니다.
아참 제가 별로라는건 개인 의견입니다.
표지판 잘 되어있구요. 방향만. 거리는 안 맞아요. 동네 사람들 친절합니다.
펑크나서 곤란했습니다. 동네와 동네 중간이라서ㅎㅎ 한 1킬로는 끌고 갔네요.
폭포 들어가는 동네길은 포장이 약간 안 좋은데 생각없이 달리다 보니
폭포 입장료, 주차료 없습니다.
주유는 절반 정도쯤되면 주유.
콩치암 진출입시 양방향 다 주유소 있구요, 폭포 들어가는 동네에도 드럼통주유나 셀프자판기주유기 있습니다.
셀프자판기 주유기는 태국어로 되어있는데 주인아저씨가 도와줍니다
국도변 동네도 드럼통 주유나 주유소 있습니다.
주유걱정은 NO.
어제 체코에서온 외국인 한 명보고 오늘은 2명봤네요
외국인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저는 온지 4일째인데 몇몇분들은 지나갈때 아는체하고 인사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시 경찰 검문은 없었구요 안전을 위해서지만 헬멧은 저만 쓰고 다녔네요.
현지인들은 다 안 써요.그래서 눈에 더 튀는듯.
망고스틴 시장에서 사 왔는데 알은 작지만 잘 익었고 키로당 40밧.
혼자 이틀동안 나눠먹었네요.
음식값은 타 동네랑 거의 비슷. 고급진 음식점은 안 다녀서 모르구요.
40밧짜리만 먹어서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 주세요.
30분넘게 폰으로 쓸러니 힘드네요.
렌트가 힘드신 분들은 뚝뚝기사들이 호객행위합니다.
첨엔 5백밧 부르더니 다음날은 4백 부르더군요.
지금 비수기라 그런가봐요.
우본에서 콩치암 오늘 롯뚜(70밧, 우본터미널출발, 소요시간 1시간 반) 있구요.
콩치암에서 총맥보더가는 롯뚜도 시간마다 있다네요. 언어가 짧아서. 40밧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답변드립니다
우선 동네 자체는 굉장히 작은 편이라 걸어도 될 정도지만 덥습니다
요왕님께서 올리신 sibae 게하보다 가성비 좋은 곳 많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애플게하인데 3백밧에 에어컨 신축입니다
근방에 코인 세탁방도 있구요
콩치암 진입시 있는 wat taem khua sawan 볼만합니다
주로 고사목이나 태워죽은 나무로 조경을 했고 이 지방 특징인 3층 종루, 나무 종도 있구요
초초초대형 징? 뭐라불러야하나 모르겠네요.
2칼라 뷰를 보는 곳은 한참 공사중입니다
매콩강 일몰 뷰도 강추
2시간 3백밧 마사지.지금 막 받고 왔는데 진짜 강추
시장자체는 작고요. 야시장은 없어요.
7시 반정도에 뒷골목 돌아댕기다가 사람도 무섭고 특히 개가 더 무섭사옵니다.
금일 19일 오토바이(렌트 전문점은 없구요 baan steak에서 24시간 3백밧) 렌트해서 파탬-사완폭포-쌩짠폭포-쌈판복 갔다왔습니다. 총 운행거리 202키로 주유량 4리터정도 120밧.
도로는 잘 포장되어있고 잘 뚫여있습니다. 차 소통량은 복귀시 조금 많고요.
파탬국립공원 입장료는 2백밧. 별도 주차료 없고. 개인적인 견해로 별로 볼만한건 없네요.
사완폭포. 물이 없어요 ㅠㅠ 우기인데
쌩짠폭포. 여기도 물이ㅠㅠ 구멍으로 떨어지는 것만 신기
쌩짠폭포 진입시 동네 1킬로 정도 전에 새로 뚤린 12번도로 타고 가면 시간 단축.
쌈판복은 정말신기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30분정도 분주히 움직였는데 하트만 찾았네요
쌈판복 진입시 도로 포장 파인곳 많고요 주차시 마지막ㅓ분기에서 직진하시면 더 펀합니다
9시방향으로 진입하시면 한참 걸어가시거나 썽떼우타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전 그냥 오토바이로 진입해서 내러갔습니다.
아참 제가 별로라는건 개인 의견입니다.
표지판 잘 되어있구요. 방향만. 거리는 안 맞아요. 동네 사람들 친절합니다.
펑크나서 곤란했습니다. 동네와 동네 중간이라서ㅎㅎ 한 1킬로는 끌고 갔네요.
폭포 들어가는 동네길은 포장이 약간 안 좋은데 생각없이 달리다 보니
폭포 입장료, 주차료 없습니다.
주유는 절반 정도쯤되면 주유.
콩치암 진출입시 양방향 다 주유소 있구요, 폭포 들어가는 동네에도 드럼통주유나 셀프자판기주유기 있습니다.
셀프자판기 주유기는 태국어로 되어있는데 주인아저씨가 도와줍니다
국도변 동네도 드럼통 주유나 주유소 있습니다.
주유걱정은 NO.
어제 체코에서온 외국인 한 명보고 오늘은 2명봤네요
외국인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저는 온지 4일째인데 몇몇분들은 지나갈때 아는체하고 인사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시 경찰 검문은 없었구요 안전을 위해서지만 헬멧은 저만 쓰고 다녔네요.
현지인들은 다 안 써요.그래서 눈에 더 튀는듯.
망고스틴 시장에서 사 왔는데 알은 작지만 잘 익었고 키로당 40밧.
혼자 이틀동안 나눠먹었네요.
음식값은 타 동네랑 거의 비슷. 고급진 음식점은 안 다녀서 모르구요.
40밧짜리만 먹어서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 주세요.
30분넘게 폰으로 쓸러니 힘드네요.
렌트가 힘드신 분들은 뚝뚝기사들이 호객행위합니다.
첨엔 5백밧 부르더니 다음날은 4백 부르더군요.
지금 비수기라 그런가봐요.
우본에서 콩치암 오늘 롯뚜(70밧, 우본터미널출발, 소요시간 1시간 반) 있구요.
콩치암에서 총맥보더가는 롯뚜도 시간마다 있다네요. 언어가 짧아서. 4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