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앱입니다. 마크로는 태국의 트레이더스 같은 대형 마트입니다. 태국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트럭을 가져와서 박스단위의 상품들과 야채, 과일등, 수입식재료들을 사가는 마트입니다. 한국분들은 한국 식재료를 사실수 있기때문에 직접 요리할 재료를 사실수 있습니다. 진열된 양은 적지만 종류는 다양하게 각종 라면,캔,쌀,미역,소주등 온갖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여행자로서는 빵과 과일, 일부 상품 외에는 너무 대용량들이라 실제로 구입할 품목들은 적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 짐보관을 하실수 있어서 몇시간 잠시 배낭을 보관해두고 숙소를 잡을 시간을 벌수 있습니다.

위쪽에 바코드 이미지는 상품 바코드를 찍어서 인터넷상 정보랑 연결해줍니다.

국내외 다른 마트의 앱에도 이미 지원되는 기능이라 낯설지 않습니다. 바로 가격을 확인할수 있으니 상품가격 라벨이 없는 경우 유용하겠죠.

맨아래 버튼을 누르면 초특가 상품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위 버튼을 눌러볼까요.

태국어로 지원되는 메뉴을을 제외하고 책 메뉴를 눌러봅니다.

  이미지를 52페이지나 불러와야 되기 때문에 로딩이 매우 깁니다. 태국에서는 실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사양이 처지는 폰이라면 이단계에서 아마 튕기거나 중단될겁니다. 이게 불러올때마다 이렇네요.

각종 가공식품류등의 가격을 보여줍니다.

52페이지나 되다보니 꽤나 이것저것 상품들의 정보가 있습니다.

상품들이 다 대용량이라 참 보기만 볼뿐 살수 있을꺼 같지가 않습니다.

가전제품들, 컴퓨터 용품들도 있어서 물가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위치찾기 기능, 홈피pc버전으로 열기, 마크로 뉴스, 요리법소개 등의 기능등이 있으나 태국어 기반이라 소개 하지 않습니다. 책이 펼져진 메뉴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