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레일라이비치(프라낭비치)
아오낭 폴리스스테인션 옆 매표소에서 왕복표 200밧 ,7,8명되면 배탐 (반바지) 물에젖음, 10-20분가면 서쪽해변에 내려줌, 동쪽해변이 놀기더좋음,(물어물어 30분정도감,계속가다보면 등반하는곳나몸,옆으로 작은길모퉁이 돌아가면 반대편 해변가 그늘이많아서 좋음 물은깊어도 수영할줄알면 잔잔해서 호텔수영장보다 좋음, 준비물은 큰타올,누울자리깔게, 음식물은 더내려가면 배3,4척에서 여러가지 음식조리해서팜,(비싸지않음) 물론 타운보다더받음. 그리고 카약할수있음(안전장비갖추면 수영못해도됨) 1시간에 200밧,음식파는곳에서 조금더내려가면있음. 그리고 그늘있는해변에서 음식물 먹을때 원숭이 주의 여자,어린이 음식물 뺏어먹음. 여담하나 그비치에 있으면 서양애(특히 러시아) 비키니 원없이 보게됨, 게들은 누우고 엎드리고 쎈텐 많이함. 농담하나 서양인은 엉덩이,허벅지 엄청큼(그래서 건강하고 힘이쎈가) 끄라비타운에서 아오낭오는 성태우 타면 종점에서 내려서 해안쪽으로 50-100미터 내려오면 매표소있음.(바닷가앞) 수정합니다 프라낭비치입니다. 배가 서레일라이에서 동레일라이거쳐서(끄라비타운에서오는배) 좁은길로쭉들어가다보면 화장실도나옴(옷갈아,,,) 10밧 받음,여기오면 거의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