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이부아뎅
2016년 11월 26일 중앙버스터미널 8번주자장 vangsammor (방사모행) 버스 ,첫차 6시 20분출발 ,안내양아줌마에게 1인 30밧 지불 아주천천히 출발해서 50분-1시간후 마을입구에서 하차시킴. 현지인(한국어조금)나와있음,,,왕복400밧 마을에서 탈레이부아뎅 까지는 15키로라고함. 300밧에내고하고 동네어른 70대는된듯한분 뚝뚝이탐. 성능좋은뚝뚝임. 300밧에 배빌려서 돌아봄.(청년이사공인데 친절하게 안내함. 연꽃이 많이 피어있음) 다른여행객도 왔다감. 여기는 사람들이 아주 순박함, 버스내린 반대편에서 우돈타니 성태우탐 센트랄프라자까지 1인 40밧 받음. 뚝뚝이 생각보다 많이탐 시골동네 구석구석 볼수있음,가다 경유 넣고, 욕먹을진 몰라도 뚝뚝어르신 친절에 원래데로 400밧드림. 지금 가셔도 아주 볼만함. 토요일임에서 전날 현지투어,호텔 여행상품 없었음. 그리고 택시는 왕복1400바트부름. 우돈타니 가신다면 꼭보시면 후회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