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부리)꿍끄라베이 맹그로브숲도 멋져요
저는 자전거 타고 다녀왔어요
타는듯한 태양과 마주보고
(그날이 화상위험인줄도
모르고 미쳤지요.새까맣게 변했어요..흑흑)
30여분을 달린끝에 마주친
맹글로브숲...
마치 정글에 들어온듯한 기분..최고!!
바다와 같이있어 바다물에 잠겨있어 홍수나
해일을 방지하기위해 키우는 곳이랍니다.
시원한 정글속을 도는 코스가 다양하게있어
재미있더군요
바다전망대도 있고 출렁다리도 있어
모두들 좋아하더군요.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이상걸립니다
사진찍는 포인트에선 좀기다려야하구요
가기전에 한번더 와야겠어요...
길건너편 몰디브리조트의 해변이
한적하고 비치관리도 잘되있더군요
이럴줄 알았다면 여기서 며칠 더쉬었다가면
좋으련만.. 벌써 찬타부리호텔을 예약했으니
취소도 않되고 어쩌나!!
다시 짜오라오에 들어오면...
타는듯한 태양과 마주보고
(그날이 화상위험인줄도
모르고 미쳤지요.새까맣게 변했어요..흑흑)
30여분을 달린끝에 마주친
맹글로브숲...
마치 정글에 들어온듯한 기분..최고!!
바다와 같이있어 바다물에 잠겨있어 홍수나
해일을 방지하기위해 키우는 곳이랍니다.
시원한 정글속을 도는 코스가 다양하게있어
재미있더군요
바다전망대도 있고 출렁다리도 있어
모두들 좋아하더군요.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이상걸립니다
사진찍는 포인트에선 좀기다려야하구요
가기전에 한번더 와야겠어요...
길건너편 몰디브리조트의 해변이
한적하고 비치관리도 잘되있더군요
이럴줄 알았다면 여기서 며칠 더쉬었다가면
좋으련만.. 벌써 찬타부리호텔을 예약했으니
취소도 않되고 어쩌나!!
다시 짜오라오에 들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