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타부리 해변 sea farm(해산물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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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타부리 해변 sea farm(해산물 양식장)

항상배고파 4 1016

Sea farming demonstration unit in kung krabaen bay

 

입장료 무료 입구에 자물쇠 있슴 관람시간은 08:30~18:00까지임

 

거북이 9마리 있슴 green turtle,hawksbill.sea turtle,bull shark

 

대따큰물고기 (giant grouper cerranidae) leopard shark, black-tripped shark

 

 

 

입구에 생선바구니 판매 작은바구니에 40밧  월래는 3바구니에 100밧인데 옆에서 지켜본결과 태국

 

부부와 아이가 3바구니를 120밧에 구매해서 들어가는걸 봤음

 

가는길은 나중에 소개를 하겠지만 hat laem sadet 핫림새디트라는 해변에서 북쪽으로 1키로 정

 

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음

 

 

 

핫림새디트는 짜오라오해변의 듀공삼거리에서 북쪽으로 4키로 올라가면 있음 결론적으로 짜오라오

 

해변에서 5키로 북쪽에 위치하고 있음

 

태국어가 된다면 거기상주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각 물고기에 특성과 설립동기같은것도 들을수

 

 있는거 같이 보임 호수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바다위에 잘 가추어진 곳임

 

짠타부리에 거주하면서 몇번이나 가 보았지만 외국인없음 몇번가보았지만 딱 한번 양코뱅이 보았듬

 

모든사람들이 다 태국사람임

 

살면서 표범상어라고는 여기와서 첨 들어봄 표범처럼 선명한 색에 표범모양은 아니지만 물속에 있

 

는걸 감안한다면 표범상어라고 인정해줌

 

태국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들리는곳 안전망이 있어서 3~6세 아이들도 안전하게 구경할수 있음

 

거북이는 몇번이나 가서 계속 숫자를 세어바도 9마리임 큰 물고기는 내가 태국말을 몰라서 안물어봤

 

지만 대충바도 100키로는 물론 넘겠고 나혼자 생각인데 150키로도 나갈거처럼 보임

 

짜오라오해변에 맹글로브숲이 유명해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살아있는 생물의 역동적인 움직

 

임을 보고 싶다면 시팜을 추천함 물 위에 화장실도 있어서 사용할수 있음

 

호수처럼 보이지만 핫립랫 어부마을에서 보임 엄연히 바다이고 지름이 4~5키로 정도 됨 지름은 구

 

글 지도를 참고해서 대충 눈대중으로 본것임 항상 바다는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보는게 바다인데 이

 

곳에서 보는 바다는 온통 바다의 배경이 숲임 상당히 이채로움 그냥 바라보면서 그런가보다 하면 아

 

무것도 아니겠지만 바다의 배경이 온통숲인걸 인지하면서 바라본다면 태국의 색다른 볼거리가 된다

 

고 확신함 특히 입장료는 무료임 스쿠터나 자전거라도 있어야 여기까지 올수 있음 절대로 걸어서 온

 

다는건 너무 무모할듯 단지 마음에 걸리는것은 넓은 바다에서 살아야할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좁은

 

아주 좁은  이곳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은 무척 마음이 아픔

 

그러나 나같은 사람들도 레오퍼드 샤크를 알지도 못했지만 이곳에 와서 처음본 사실은 아마도 우리

 

인간들이 이들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경각심을 심어준다면 그 생물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도 한편으로는 그 종을 대표하는 그들의 몫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함 다 둘러보는데도 20분 정

 

도 소요되고 날씨가 더우면 한쪽에는 지붕이 있는곳도 있으니 햇볕도 피할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이

 

듬 본인은 몇번을 가도 물고기 먹이는 사서 들어가지 않았음 사람들이 계속 바뀌면서 먹이는 주는게

 

 보여서 꼭 먹이 구입을 안해도 됨  그래도 평일보다는 주말에 가는게 태국사람들이 와서 먹이주는

 

걸 구경하는 확율이 더 커보임 물론 평일날 가서 먹이를 사서 각각의 우리에 던져줘도 상관은 없어

 

 보임 상어쪽 애들은 먹이를 줘도 잘 안받아 먹음 거북이는 먹이를 주면 환장함 없어서 못먹음

 

대따큰물고기도 먹이를 잘 받아 먹음 정말 크기를 보면 엄청큰 물고기임을 인정안할수가 없음

 

 

4 Comments
타이거지 2017.05.14 13:23  
씨팜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아..직원들에게 각 물고기의 특성..설립동기 또한 들을수 있군요..............
장난하세욧!!!.........ㅡ.ㅡ'
전 종교도 없어 잘은 모르지만..호수근처 절 주위에서 대야 물꼬기 사다..방생하는 모습도
자주 목격했고..물꼬기 밥으로 120밧 적은 돈이 아닐텐데..태국인들의 남 짜이가 아닌가..
제가 꼬 따오 샤크베이에서..작은 상어 형제들을 목격했는데..저를 개무시하고..유유히..스쳐 가더라는
..개덜은..뭘 먹고사나?? 거북이는 제 식성을 닮았네요 ㅡ.ㅡ;;
질문이..다양해서..지송합니다..물론..날씨에 따라..틀리겠지만..해변중에..스노클 할만한 물색이
있나여?
항상배고파 2017.05.14 13:57  
씨팜에서 더 올라가면 피어 리조트가 나옵니다 거기 작은 부두가 있습니다 큰배도 한척 있습니다 스노클링하는 배입니다 개인은 스노클링이 힘들고 배 한척을 통채로 빌려서 나가야하는 분위기입니다 노트에 가격을 적어놨는데 지금 노트를 뒤져바도 액수가 어디있는지 안보이는군요 나중에 찾아서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배 한척 빌리는데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만오천밧이던가 아마도 확실치 않습니다 거억이 가물가물해서 노트를 뒤져바야하는데  가격이 장난아니게비쌌던것은 기억에 남니다 피어리조트에서 짜오라오 스노클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던데 그쪽 가격도 엄첨 비싼걸로 기억이 납니다
짠타부리의 모든해변은 스노클링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이유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무조건 배를 통채로 빌려야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 여행기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 짜오라오에 스노클링장비도 가져갔습니다 두달간 스노클링하려고 얼마나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스노클링을 원하신다면 거기에 스쿠터를 대여하신다면은 좋은방법은 짠타부리에 머물면서 스쿠터로 랭읍옵까지스쿠터를 몰고 가면 됩니다 거기서 스쿠터를 배에 실고 섬으로 들어가서 방을 구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인듯합니다 꼬창에서는 스노클링이 저렴한 가격에 가능합니다 짠타부리에 모든해변에서는 스노클링은 아주 비싼가격에 가능합니다 꼬창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노클링이 가능합니다
꼬창에서는 모든 운송수단이 비쌉니다 짠타부리에서 스쿠터를 저렴하게 대여해서 꼬창으로 가서 방을 구해서 스노클링을 하신다면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월래는 이 모든것이 여행기에 적혀서 나올것인데 조금 이르게 스포일형식이 됐네요
내 여행기를 읽는사람이 거의 없기에 편하게 스포일합니다
스쿠터여행이 힘들다면은 짠타부리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는것이 뜨랏행 교통수단입니다
빅버스를 비롯해서 랭읍옵까지가는 롯뚜도 출발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스쿠터여행은
부담이 될때는 짠타부리에서 롯뚜를 타고 랭읍옵에서 내려서 배를 타고 꼬창으로 들어가서 성태우를 타고 방을 구한다음 숙소에서 스노클링상담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랭읍옵 입구에서 숙소와 스노클링 상담하는 여성들도 4명인가? 되는데 무시하시고 그냥 배타고 들어가서 꼬창에서 구하는거 더 폭도 넓고 저렴한듯합니다 랭읍옵입구에 언니들이랑 상담을 좀 해봤는데 반나절스노클링코스도 없다고 하고 아무래도 한다리 걸려서 들어가면 비용도 더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것의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여행기에서 자세하게 풀겠습니다

결론  짠타부리에 해변에는 스노클링할만한곳이 없다  그래도 정말로 스노클링을 하고 싶다면
주중에 짜오라오 해변의 지도에 보면 어선두부라는곳에서 오른쪽으로 리조트를 잡고 어선부두 근처에서는 스노클링이 가능하다 그쪽은 물도 맑고 물고기도 보임
어선부두 왼쪽으로는 주둥이가 긴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있고 오른쪽으로는 크기는 작으나 물고기들이 엄청나게 많음 물론 여행기 나중에 나오겠지만 물고기 먹이 식빵도 짠타부리에서 구해서 갈수 있음 나중에 여행기에 나오겠지만 짠타부리모든 해변은 조수간만에 차가 조금 있는편임 물이 많이 들어오는날에는 어선부두에서 멀리 안나가도 스노클링이 가능하겠지만 물이 많이 빠지면 물이 깊지가 않아서 조금 들어가서 스노클링을 해야할듯여 월래는 내 여행기를 계속  읽어서 자신에 맞는곳에 머무르거나 스쿠터를 타고 가야하는건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지금 짜오라오해변과 핫립랫 해변 쪽으로 제트스키를 많이 타서 스노클링이 힘들수도 있을듯하네요 아무래도 안전에 위험이 생길가능성이 있어서 그냥 속편하게 짠타부리에 며칠 머무르면서 짠타부리 해변을 구경하시고 속편하게 꼬창으로 가서 스노클링이 더 맞을듯하네요 잠시의 즐거움의 스노클링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하게 생각이 듭니다
짠타부리의 해변에서의 스노클링비용은 꼬창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물고기밥의 최소 경비는 40밧입니다 꼭 3바구니를 구입안해도 됍니다
타이거지 2017.05.14 17:20  
님의 여행기를 왜 안 읽겠어요..댓글을 달지 않을 뿐이고..
여행을 앞 둔 분들은 가려는 여행지에 정보 보는데도..바쁘지요..
짠타부리가 요왕님 부부에 의해 소개 된지 얼마 안되고..아시다시피..마이너한 여행지..
제가..모델입니다..가고 싶으니..관심이 가고..리플달고..정보도 상세하고..재밌고..
훗날..짠타부리가..가고 싶어졌을때..회원님들은..구석구석에"짠타부리"..치면.."항상 배고파"님이
짜~잔..등불이되져..일례로..제가 다시 이싼 소도시로 여행가고 싶을때"망고찰밥"님의 여행기를
소중하게 보고..또 다시 들추어보고..
태사랑에 이렇케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번창하지여.
가끔..심통내는..댓글도 있어요..잘난척이네..결국 자기과시네~만족이네...
제 가감없는 솔직한 마음은..(어우` 또 돌팔매 날라오믄 어쩌나.ㅡ.ㅡ;)..
잘난것 맞고..잘났으니 잘난척도 할수 있지요..잘난척 쫌 하면 어때요..잘난 사람들이..보여주는 것
반만 배워도 그게 어디에요?..근데..반도 못배우지요..잘난사람들이..또..종목마다 다양해요..
다양해서  즐겁습니다^^.제가 지금..태사 동네방네..리플을 달고 돌아치는데..지금 나름 극기 수준
이예요..몇 글자 쓰는데..한시간 걸려요..사진올려? 주소올려?음악올려?지도올려?..어림 판푼어치도.ㅋ
죽도록 맞아가매..배우면 모를까..ㅋ
헤헤..또 김밥 옆구리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다섯마디..표현 하기를..이렇케~..에효~ 국어실력도 뽀롱이 났네ㅡ.ㅡ;;
스노쿨링 하러 가는건 아니고요..제니님이 차오라오 해변에서 한컷^..물색이 너무 깨끗해 보여
혹..스노클가능?..여쭈어 본겁니다. 오우~배 빌리는 값이..울나라 소형배 값이랑 비끄므리~
배 빌려 스노클가느니..그 값으로..해산물에 쌩쏨 ..며칠 때려 먹겠어요^^ ㅡ.ㅡ;
제가..18일..멀리 동냥하러 갑니다..리플 없다고.."팬심이 죽은겨?"..괘씸죄 적용 마시고..
그후 올라온 글은..다녀와 읽습니다..제가..스마트폰도 없어서..^^
오늘 저녁이 뭔진 몰라도..많이 드셔요..전 배고픈건 질색이거든요^^^. 낀 여여~!!
항상배고파 2017.05.14 21:18  
요왕띠의 짜오라오해변에 보면 구글지도가 나옵니다 구글지도에서 짜오라오해변에서 쭉 올라가면
스팅레이 베이 리조트가 나옵니다 거기 크릭해서 보시면 여기 사진도 나옵니다 태국에서 크릭해보면 사진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크릭해보니 사진이10장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일단은 사진은 내가 안찍었지만 찍은사람이 많은 관계로 한국에서 확인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가기전에 분위기라도 보실려면 짜오라오 구글지도에서 확인해보시는것도 괜찮아 보임니다
구글지도에서 쭉올려보시면 마른사과처럼 보이는 부분이 보일껍니다 사과에 꼭지부분이 피어리조트의 부두이고 부두 끝부분에 큰배가 한척 있습니다 몇번을 가보았지만 배는 항상 그곳에 있었습니다
물고기들이 물 안에만 있는 관계로 물고기들은 잘 안보이고 거북은 사진으로 한장 나왔네요
가장좋은방법은 스노클링으로 상어도 만나고 거북이도 만나고 여러 열대물고기도 만나면 좋지만 한국에 있는동안에는 남이 찍어둔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것도 한 방법중 하나이겠네요
스팅레이 베이 리조트는 나중에 소개한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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