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택시 이용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는 아속역에서 걸어 7~8분 거리 숙소에 묵고있는데요.
헬스랜드 아속점에 가려다 문이 닫아서 숙소 근처 라바나로 가려던 중 다리도아픈데 마침 오토바이택시가 호객행위를 하길래 탑승했어요.
솔직하 1키로도 안되는 거리라 걸어도 됬는데 그냥 몸이 아파 탔습니다. 돈은 50밧? 더 싸게들 이용하는거 같았지만 여행지에서 푼돈에 섭섭하기 싫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목적지는 가지도 못하고 뱅뱅돌다 내렸어요 너무빡쳐서 내려달라고 하고 갈랫드만 60밧?을 내라네요? 길을 많이 돌아서 기름값이 든다나 ㅋㅋㅋㅋ
막 길거리에서 싸우는걸 보고 와서 몇이 도와줬는데 그중에 한분이 태국에 거주하는 태국어를 잘하는 한국분이었어요. 요는 즉슨 여긴 한국 마인드랑 달라서 목적지에 도착을 못해도 위의 이우로 돈을 내야한다네요?(위의 설명도 그분이 함)
너무빡쳐서 아니 그럼 이나라는 내 목적지랑 완전히 다르게 가도 다 돈을 줘야하냐고 말이 안되지 않냐 했드니 정 그러면 돈을 대신 내주랴 하길래.. 그건 또 싫어서 그냥 돈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볼땐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길을 정말 잘안다고 해서.. 구글맵보여주며 거리번호 말해주며 탄건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봐요. 중간에 택시기사 3명, 보행자 1명에게 물어물어 갈때부터 이상하더니..(물론 그때 내려도 바가지? 사기?는 피할수 없었겠죠ㅠ)
아무튼 푼돈가지고 기분상하고 마사지도 못받고 이래저래 피곤하네요 ㅜ 다른분들은 부디 유의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헬스랜드 아속점에 가려다 문이 닫아서 숙소 근처 라바나로 가려던 중 다리도아픈데 마침 오토바이택시가 호객행위를 하길래 탑승했어요.
솔직하 1키로도 안되는 거리라 걸어도 됬는데 그냥 몸이 아파 탔습니다. 돈은 50밧? 더 싸게들 이용하는거 같았지만 여행지에서 푼돈에 섭섭하기 싫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목적지는 가지도 못하고 뱅뱅돌다 내렸어요 너무빡쳐서 내려달라고 하고 갈랫드만 60밧?을 내라네요? 길을 많이 돌아서 기름값이 든다나 ㅋㅋㅋㅋ
막 길거리에서 싸우는걸 보고 와서 몇이 도와줬는데 그중에 한분이 태국에 거주하는 태국어를 잘하는 한국분이었어요. 요는 즉슨 여긴 한국 마인드랑 달라서 목적지에 도착을 못해도 위의 이우로 돈을 내야한다네요?(위의 설명도 그분이 함)
너무빡쳐서 아니 그럼 이나라는 내 목적지랑 완전히 다르게 가도 다 돈을 줘야하냐고 말이 안되지 않냐 했드니 정 그러면 돈을 대신 내주랴 하길래.. 그건 또 싫어서 그냥 돈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볼땐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길을 정말 잘안다고 해서.. 구글맵보여주며 거리번호 말해주며 탄건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봐요. 중간에 택시기사 3명, 보행자 1명에게 물어물어 갈때부터 이상하더니..(물론 그때 내려도 바가지? 사기?는 피할수 없었겠죠ㅠ)
아무튼 푼돈가지고 기분상하고 마사지도 못받고 이래저래 피곤하네요 ㅜ 다른분들은 부디 유의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