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쫑님의 정보..소중하고..귀하게 썼었는데..
자주 뵈니 좋네요.
치앙라이에서..혹시..드론을 들고..매싸롱으로 향하진 않으실까..역시...
입체적인 매싸롱..드론의 활약상이..예서 펼쳐 지는군요..
제 2의 고비를 맞아..울고 넘은 매싸롱..
아침시장을 건너..쩨디를 향해..718계단..오르고..내리는 아스팔트 곁에 매싸롱 전경..
어디 하나 빼놓치 않코..산길을..돌아 돌아..해질녁..마을어귀에 걸터 앉아..
삑까이..무양..그리고..쌩쏨..서둘러 내려 앉은 어둠도 내 곁에 슬며시...
쫑님의 선물..환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