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을 앞둔 태국사항
지난 24일 밤 태국 도착 후 파타에 격리하고
지금까지 파타야에서 휴식 중
비치로드 부근 호텔(4성급) 두곳. 콘도 한곳 예약하고
지내고 있음.
날씨 너무 덥고 가끔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다.
야간에 비치로드 푸잉 앞을 지나다 보면 들려오는
'오빠' 소리에 돌아보면 손짓을 하고 있다.
직접 대화를 해보면 2년전 보단 제법 한국말을 한다
한국말 어디서 배웠니?
답: 유튜브 . 넷플. 등
대부분 전 남친. 롱탐 해봣던 사람이 까올리 라 말하는 푸잉들
인도. 러시아. 차이나. 미국.
여러 사람들과 해밧다는 그녀 너무 솔직하다.
그와중
'까올리 젤 착해'
그녀의 한마디 말이 칭찬인지. 호구의 진행 과정인지
헷갈린다. 이곳사람들 까올리에 많이 관대해 진듯 하다.
아직 머차나애서 메세지가 오지 않는다.
곧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