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에 스노클링투어 450밧에 했는데.. 대형보트/점심/장비대여료 포함..
피피선착장에서 세븐일레븐지나 50미터정도 들어가면
널려있는 여행사중 하나에요.(이름이 가물가물..피피 뭐였는데.. 노란색간판 까만글씨) 하루전날 예약하셔야하고, 예약할때 점심식사(닭고기볶음밥/샌드위치..)중 고를 수 있습니다. 만족했지만...요즘 대형보트라도 스노클링 포인트로 나가는 동안 배멀미 장난아닙니다. 파도가 높아요~. 탑승객 반은 토하고 난리였습니다. 참고하시길. 그리고 나오는 점심은 맛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닭고기볶음밥~ 참!! 중요한거! 스노클링 장비는 절대 잃어버리시면 안됩니다. 제 친구는 잃어버려서.. 1000밧이나 물어줬어요.. --;;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는.....;;

그리고 2000밧에 팡아만투어 하신분.. 슬퍼하지 마세요.
옵션관광으로 오는 패키지여행자는 100불에 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