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손 온천. 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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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손 온천. 람빵

울산울주 3 1181
나콘 람빵에서도 60킬로

대중 교통수단도 없어서
꼭 가보라고 권하기는 그렇네요

그래도 국립공원이고
온천이 노천으로 솟아나오니까
현지인들은 많이들 놀러가는 것 같아요

온천옆으로는 계곡이 흐르며
산쪽으로 올라가면 폭포도 있고
개별 욕실이 있어서 온천욕도 가능해요
3 Comments
이싸라 2018.04.01 01:43  
대중교통이 없어졌나요?? 몇년 전에 람빵 버스 터미널에서 로컬버스 이용해서 갔었습니다.  학생들이 물놀이 많이 하던군요. 요금이 외국인은 200밧이였는데, 그대로 인가요? 요금 받는 곳이 입구에서1-2km 떨어진 도로에 있던데요. 국립공원 입장료고 온천은 무료인가요? 몇년 전이라 기억이 흐릿합니다. 폭포는 한참 올라가야 했었는데 사진이 없는 것 보니 올라가시지 않은 것 같군요. 아무튼 몇년 전에 로컬버스로 갈 수 있었습니다...
울산울주 2018.04.01 07:07  
버스가 있다고들 하는데
온천까지 들어오는 걸 못 봐서요

택시는 1.500밧 부릅니다
왕복 3.000밧 택시비 내고 갈 곳은 아닐 듯

외국인 200밧 내국인 50밧 입장료
개별욕실 목욕은 15분에 50밧

금요일날 온천 근처에 보이는 사람들이
거기 마사지사 숫자보다 적었던 듯
마사지 1시간 150밧
태권도 2018.09.18 19:26  
대중교통은 성태우가 있긴한데 아침7시 출발차가 10시 반 넘어서 출발...공원안쪽 까지 데려다 주는데(종점) 성태우 50밧
나오실때는 매점옆에 마지막 성태우 시간이 있는데 안들르고 가는 경우가 있으니 호텔직원분께 말하시면 운전사에게 직접 전화도 해주세요 시내 터미널까지 100밧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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